안녕하세요
(경) 나영이 아부지 인사 드립니다.
참 억울한 사연이 생겨서 어디다가 하소연 할때도 없어서 이렇게 답답한 심정 글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뉴 스포티지 신차를 구입을 했습니다.
2006년 3월에 신차를 구입
차량 인수 후 3개월도 안되서 차량 핸들 쪽에서 소음이 조금씩 나기 시작했습니다.(고무비비는소리 정말로 듣기싫은소리)
기아자동차 영업소 담당자 에게 하소연을 했는데 신차로 교체를 해 주지 못하고 수리를 해 줄수 있다구 합니다.
->차량구입 영업소 담당자에서 4대 동시 주문해서 친구들한테 소개해서 좀 D/C 도 받구 했는데..
처음 서비를 찾아서 이런 증상이 있다구 하니까 (핸들쪽에서 나는 소리아니라구 해서 그냥 고객님 예민한거아니에요)
이런 증상은 고객님이 예민해서 그렇다구 저한테로 원인을 돌리고 그냥 서비스도 받지 못하구 나왔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죠~!!!!!!!!!!!!!!!!!!!!!
그렇게 시작해서 서비스도 서비스 이지만 기아 오토큐 방문 (핸들쪽에 WD40이라는 윤활제 뿌려주고 다 고쳤다구함)
소음 지속적으로 또 발생
이런식으로 최소한 20군데로 이런 증상으로 들어감 다들 한결같이 원인 불가 고장원인 못찾음(고객님 예민하다로 판명)
기아측에서는 보증수리 기간이 이제는 지나서 4년이라서 세월이 지났구  몇일전에 다른 지인을 통해서 카센터방문
이제는 혹시나 해서 찾았는데 고장원인 발견 했습니다. 그래서 기아 서비스쪽에 방문해서 이런 증상이라고 하니까 이제서야 인정하고 그런데 보증수리기간이 지났으니까 고객자비로 수리를 해야 한다구 합니다.
뭐 이런게 있는가 싶네요 여러분 같으면 억울하고 비통하지 않겠습니까? 기아 서비스 참 대단하네요 돈벌려구하는게
조금이나마 속이 편한것 같아요 참 맘고생을 했거든요 여러분의 도움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