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공기량 측정 방식에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
최근에는 주로 MAP(맵센서)나 MAFS(매스에어플로우센서)를 사용합니다.. ^^
10년 넘은 구형 차종들은,, 다른 방식도 많습니다...
뭐가 좋다 나쁘다는 없습니다.. ^^ --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거니까..
그런데 최근에는 이 센서들도 삭제하고 다른 방식으로 전자제어 합니다... ^^
(한편으로는 불필요한 방식이라 다른 기술로 효율적으로 전자제어 하는것이고... 한편으론 원가절감)

스포티지는 MAFS를 사용합니다.. 가격은 10만원대..
위치는 엔진룸을 열면 오른쪽에 주름관에 뭔가가 툭 튀어나와서,., 배선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

일단 이것 고장 같지는 않네요 ^^

아..태호님 답변 감사합니다.뉴스포 얘기는 없길레 너무 궁금했었는데 태호님덕에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오늘밤에 소시 멤버들이 돌아가면서 뽀뽀해주는 꿈꾸실겁니다....^^;;;)

울컥거림의 문제는 역시 egr쪽 문제이겠죠??....ㅜ.ㅜ

울컥거림의 증상은 여러가지이지요... 연료펌프,고압펌프쪽도 한번보시구요...미션쪽도 한번 점검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