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신 분은 70,000km에 가시고 늦으신분은 100,000km 넘어서 가시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타이밍 벨트가 나가면 더 큰 수리비가 들기에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죠~ㅎㅎ

100,000km 정도에는 꼭 갈아 주세요 ^^ 그리고 찾아보시면 저렴한 곳 많이 있습니다.

오토큐가 45장 정도 받는게 맞고요..찾아 보시면( 스포넷 정비일지 참조) 17~25장정도에

수리 하실수 있을 겁니다..

전 11만넘어서 갈았는데.10만정도되시면 슬슬 압박이올껍니다.ㅎㅎ 10만정도에 갈아주세여~

공회전이 많은 운전 (시내 주행 ) 을 많이 하셧으면 좀 일찍(8만 정도) 갈아 주시구요 . 시내와 고속도로 적당히 운전하셧다면 10만 전후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아...답변감사합니다..즐거운 월요일 다들 화이팅하시구요...항상 안준운전 하세요...아자아자~~

05년 9월식 84,000키로
워터펌프 베어링 소음으로 타이밍 셋트 교체
이왕 분해하는거 타이밍셋트 교체를 했고요
워터펌프 임펠러 마모가되어서 전반적으로 많이 닳아 없어지고 신품과 비교 해보니 어떻게 저렇게 닳아 없어지나
속으로 생각(냉각수 관리를 못해서 그렇다 하더군요 수돗물만 보충하고 다녀서 부식이 발생)
벨트를 보니 바깥 부분은 멀쩡하고 안쪽은 실크랙이 엄청 생겼더라구요
벨트가 수축력이 있어서 육안으로는 구별하기 어렵고 손으로 구부려 보니 크랙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이유는 마찰열에의한 경화 현상 이라더군요(마찰열에의해 딱딱해지는 현상 그래서 밸트 소음도 나는거라 하더군요)
그리고 오토텐셔너 손으로 돌려보니 멀쩡한데 점검 기계에 물리고 고속으로 돌려보니 베어링 소음 많이 나더군요
(신품 물리고 돌려보니 소음 하나도 안나요)
그 동안 타이밍밸트 왜 교체 주기에 갈지 않으면 안돼나 의구심이 들었는데 요런 구성품 때문에 교체해야하는구나
생각이 들었고요
교체를 하고나니 엔진룸에서 들리던 잡소리 싹 사라졌어요
제조사 권장 주기가 8만 이고요
운행습관,차량관리방법등 잘하는 사람은 10만넘게 교체 안 하는 사람도 있구요
어떤 사람은 5만 탔는데 밸트 끊어져 견인되어 오는 차량도 봤고요
갠적인 생각으로는 8만 직전으로 점검 교체 결정 하심이 좋을것 같내여
금액은 오토q 너무 비싸구요
전 230,00원 교체 했어요 더 저렴한데도 있다하더군요
교체시에는 부품 몇가지인지 확인하고 자리를 보존하고 있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