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타이어만 2짝 교환하시면
승차감이 달라질겁니다.
뒷타이어는 7년째 순정끼고 있습니다.

타이어는 수명이 뚜렷하게 나와있지는 않은것 같더군요
살살 타고 다니시면 타이어 수명이 차 수명과 비슷해 지구요
15년이상 여러대의 차를 운전해 보지만 타이어 파손 말고는 정상적인 운행과정에서 마로로 인한 교환은 한번도 없었구요
심지어는 트렁크에서 빛 한번 보지 못하고 사망한 타이어도 있었습니다

05년 1월식...63,000km
7월초에 교환했어요...타이어에 지렁이 3마리 넣고 다니다가
4개 다 교환했어요...도저히 불안해서(고속도로에 타어어 터진거만 보면 가슴이 아파서)

05년1월식 45000km됐는데 안갈고 있네요. 옆면에 약간 실금이 보이는데 그냥 타네요. 좀 불안하기는 합니다만..

05년 6월식 78,000Km 인데 위치만 교환했고...아직 타고 있습니다..-_-;;

전 06년 8월 53000달리고 있는데..
위치교환 했구요 휠쪽 가까이...실금이 가서..정비소에서는 바꿔야겠다고 하네요;;
보통 타이어 마모가 되지 않아도 수명이 약 5년정도 빛 많이 받으면 더 짧다고 하더라구요...

전 세파아 타고 다닐때 미쉐린 끼고 다녔는데 6년 동안 한번도 안갈고 타고 다니다 디질뻔 했음다
실금은 옆면에 지렁이 마니 기어 다니고 있었지만 실금은 개안타 해서(정비사가 한말)
옥천ic지날쯤 빵 하더만 우측으로 급작스레 쏠리더만 전복 될뻔 황천 문턱까지 갔다 되돌아왔어여
사고후로 지금은 옆에 실금 있음 무조건 갈고요
고속도로 주행시 타이어 표면온도가 90도가 넘는다는거 사고후 배웠어요
타이어 평균 교체 주기가 상이 하긴 합니다만 타이어의 가치를 따져 봤을때 목숨 줄이라 생각한다면 ...
실금이 생기는것은 정상적인 현상이 아니라는거 공감을 해야 하겠읍니다
정상적인 타이어 교체 주기는 마모한계선 닿으면 교체 그외 외관상 문제는 제조사한테 물어 보심이
정답 일것 같내요 사고나면 누가 책임을 지겠어요
타이어는 목숨 줄이다 ..

저는 스포티지로(뉴스포 아님) 타이어 8짝으로(사계절 4개, 스노우 4개) 7-8년을 탄것 같습니다.. 스노우는 겨울철 4개월 정도만 끼고요... 사계절 타이어는 정말 맨들 맨들 할때 까지 탓거든요.... 별 이상은 없더라구요.... 키로수로는 17만 정도여.... 원학 급제동 급출발을 않해서 많이 탄것 같더라구요...

보통 제조사도 정확하게는 말을 안해줄껍니다. 검사등급이 있는데 타이어 별로 차이가있죠 보통 5만 3년정도를 보증한다고 보도들 있어여 ^^ 그 이상이 되었을때는 어떠한 상황이 발생할지는 모르죠 타이어는 여러개를 붙여서 만드는데 옆면에 실금이나 찟겨진것들. 파인것들은 거의 나는 조만간 터집니다.입니다. 타이어가 운행할때 엄청난 온도로 올라가는건 아시죠 ^^ 불안하면 안타시는게 나아요 돈 조금 아끼려다가 큰돈 나갑니다.

보통 4년아닌가요? 타이어에는 돈 아끼고 싶은 생각이 없더군요.. 안전과 직결된것인데요.. 저도 별로 안타서 5만5천정도에 4년반 되어서 그냥 4짝 다 갈았습니다. 실금도 조금 보이고 해서요.. 운행을 안할수록 타이어 수명이 줄어 드는것 같다요..적당히 주행해주는것이 타이어 장수비결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