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수리 급 질문 (억울)
- [서경]말근육토끼
- 조회 수 1632
- 2010.07.07. 10:40
저희 회사 여직원이 자고 일어났더니 문짝 손잡이를 힘으로 뜯어서
손잡이 부분이 휘어지고 손잡이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카센터에 맞겼더니...
15만원이 든다하여 맞겼답니다..
고쳐서 가져온걸 보니....
휘어져 있는 부분을 억지로 피고 그 부분을 검은색 테입으로 (참고로 차는 흰차) 붙여놓고
안에는 나사로 조여야 할 부분을 실리콘으로 다 막아 놓았다고 합니다...
아니 저럴 바에는 왜 고쳐왔는지...
중간에 도색을 다시하여야 하니 얼마가 더 추가든다 라는 전화 한통화 없이...
애들 장난 처럼 고쳐온겁니다...
그리고는 도색은 아는곳 있으니 그곳 가서 다시 하라고 .. 이게 말이나 되는 겁니까?
여직원 울고 불고 난리 났습니다...
이를 어찌해야 될까요?
손잡이 부분이 휘어지고 손잡이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카센터에 맞겼더니...
15만원이 든다하여 맞겼답니다..
고쳐서 가져온걸 보니....
휘어져 있는 부분을 억지로 피고 그 부분을 검은색 테입으로 (참고로 차는 흰차) 붙여놓고
안에는 나사로 조여야 할 부분을 실리콘으로 다 막아 놓았다고 합니다...
아니 저럴 바에는 왜 고쳐왔는지...
중간에 도색을 다시하여야 하니 얼마가 더 추가든다 라는 전화 한통화 없이...
애들 장난 처럼 고쳐온겁니다...
그리고는 도색은 아는곳 있으니 그곳 가서 다시 하라고 .. 이게 말이나 되는 겁니까?
여직원 울고 불고 난리 났습니다...
이를 어찌해야 될까요?
댓글
결재 카드로 했으면 승인 취소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