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영업사원이 직접 공장에서 받아서 가져다 주기도 한답니다... 대량으로 받을때는 전용 트럭에 실어 오는데 매일 오질 않아서요,.... 그런다고 하네요...

저는 59km찍혀서 새차 인수받았습니다 ^^;; ㅎ

인도해서 가져오는 거리가 있기 때문이죠 ㅡㅡ;

보통 탁송해도 10정도 나옵니다. 번호판 붙이러간다고...
이것도 저것도 줄일려면 출고장으로 찾으러가야되종..

정말 양호한 겁니다...저는 새차받고 기쁜마음에 대충보고 가져와서 등록하고 일주일간 주행후 꼼꼼히 세차하던중 운전석 뒷쪽 가니쉬에 담배빵구멍크기 두개의 흠집에 흰색 붓칠로 위장한 흔적발견,,,앞범퍼에 주먹만한 크기의 미세 기스발견,,,실내등과 천장사이가 벌어져서 스펀지삐져 나와있구,,,시계 스티커 띠었더니 기스 막 나있고,,,나중에 가서 따졌는데 소용없더군요...ㅜㅠ 제 생각에는 시승차가 분명했던 것 같습니다...그래도 2년 다 되어가는데 잔고장없이 연비도 그럭저럭 잘나오고 잘 산 것 같아요^^ 나중에 새차 뽑게 되면 그때는 돋보기 가지고 한시간 수색후 인계 받아야 겠어요ㅋ

저도 한 40정도 된듯하네요.. 4년전 일이라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그 정도는 기본입니다....

썬팅도 하러가야하고... 번호판도 달러 가야하자나요.. ^^

전 100키로 넘었는데...전시차라 안동대리점서 저희집까지 끌고오는 바람에... 키로수 찝찝하시면
공장가서 직접 끌고오세요...기름도 반정도 채워주든데 ㅋㅋ

보통. 출고장에서 받으면 1~5km 정도 찍히구요.. 탁송으로 받으면 5~10정도 찍히는것 같아요..
거기서 영업사원 서비스품목이랑 등록때메 운행하는 거리 정도 보면 평균 50~100정도 되드라구요~
머..나름 정상이기도 하지만 지금와서 찝찝해 하시는건 정신건강에만 해로우실듯 합니다..^^;;

저의 경우, 영맨께서 (나이가 좀 있으심) 차는 주차장에 세워놓고 썬팅은 출장시공,

등록에 따른 업무도 다른 차량으로 하시더라구요.. ^^

저는 한 24키로인가 그러더라구요.. 썬팅하니라고 그랬다던데.. 번호판으로 영맨이 집으로 와서 달아주던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