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천장다이 하시는데요...

보통 말씀하시는게 두번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다이....

아마 엠보싱 핀때문이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천장 스웨이드 다이 해볼라고 하는데요

추석연휴를 이용해서 시골집에서 해볼라고요.. 아마 혼자할듯 싶어요

대충 보니깐 가장 큰 문제점이 트렁크쪽 필러(??)인듯하더군요... 아래 부분부터 뜯어서 해야하는 고난이도...

과연 초보가 할수 있는 다이 일까요??? 찾아봐도 천장 뜯는 메뉴얼은 없더라구요... 그냥 여기 저기 짜집기 하면 대략

나올꺼 같기는 하지만... 엠보싱아닌 스웨이드 작업시 난이도는 어느정도 일까요.. 수준은 사이드리피터 한번작업수준인데

그리고 작업시 천장에 직물위에 덮어쒸우는건가요.. 아니면 직물 제거후 해야되나요?? 제거시 스폰지는....???

마지막으로 모하비 통합 안테나 같은경우 장착후에 선은 어디로 경로로 가져와야해요?? 천장 작업시 병행하면 좋을듯

싶어서 같이 할려고 하는데 천장으로 와야하나 바닥으로 와야하나... 네비는 매립은 아니고 데쉬보드위 거치대 사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