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니라 와이프가 오늘 사고가 나서 너무 긴장이됩니다.
제발 답변좀 바랍니다.
와이프 차량은 내차(1)-->(2)--->(3)
3번지점이 사고지점입니다. 앞 휀다 손상
반대편 차는 오토바이입니다.
오토바이 3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와이프는 좌측 신호를 보고 횡단보도를 지나고 있는데 주황색에서 빨강으로 바뀌었답니다.
순간 2번에서 멈짓하다가 차로가 막힐껄보고 그냥 좌회전했습니다.
황색에서 적색으로 바뀌는게 3초걸리더군요,
근데 오토바이는 파랑신호에 갔다고 합니다.
옆에있는 버스때문에 차가 오는걸 보지 못하고 꽈당 했습니다.
그래서 경찰을 부르고 단순사고 혹은 무슨사고라 해서 국가에 돈내는게 있다고 하네요.
상대편 오토바이도 파랑신호 보고 바로 갔다고 하는데..
그럼 어케 되는건지...
목요일날 다시 경찰서로 가서...ㅠㅠ
환자 병원데리고 가고..마무리 까지 잘 지었습니다
일단 사람이 우선이니니깐..
상대방도 괜찬은 사람같고 해서..단순 과실로 할꺼 같은데..
제가 할수있는게 뭐가 있나요? 합의는 보험사에서 해줄꺼고
제차는 자차 처리하고.. 저도 렌트가 비용을 받을수 있는건지.아니면 렌트가 비용을 안받으면 보험할증과 관련있는지..
제발 답변바래요.. 너무 놀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