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금도 빼야하네요ㅠ.ㅜ 실제로 받는 월급은..150만원 정도 되려나요?ㅠ.ㅜ~마음이 아프네요ㅠ.ㅜ~

회사에 따라 다르구요
퇴직금 별도 라면 1/12 가 매달 지급 될테구요
퇴직금 포함이라면 1/13 이 매달 지급 될테구요. 매년 1월쯤에 퇴직금 정산 명목으로 1/13이 지급 될겁니다.
(물론 회사마다 다릅니다. 제경험과 주위를 보면 그렇더군요)
(퇴직금은 정산 안하고 쌓여가는 회사도 있긴 합디다)

개인적으론 돈이 중요한건 아닙니다만 ㅎㅎ 당장 급한거 아니시면 여유좀 가지고 준비하시는건 어떨까요? ^^
(저도 초봉 2000만원 - 퇴직금포함 이 첫회사 연봉이었습니다만 ㅎㅎ)

실습 나갔던 회사는 1/14를 하더라구요...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니.. 퇴직금+명절이라고..ㅡㅡ;;

아..퇴직금 유무에 따라서 틀리군요,,ㅎㅎ,,자세하게 알아봐야겠네요,,ㅎㅎㅎㅎ..당장 급하지는 않을꺼 같지만..이번에 놓치면,,하반기공채 기다리다가는....하핫...ㅎㅎ곰곰히 생각좀 해봐야겠네요,,ㅎㅎ답변감사합니다^^

만약 제가 올린 회사가 2200/14로 한다면..두말 할것도 없이 안갈꺼 같아요.ㅠ.ㅜ~~//취업하기 힘드네요 흠.ㅠ.ㅜ

원래 연봉이라는 것이 퇴직금은 빼야 합니다. 그러나 계약서에 따라서 틀려지니 확인 하시구요.
예전에는 원칙상 연봉에 퇴직금은 빼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흠...명절외에 보너스도 생각해봐야 하는데요... 2200 / 14~16 정도가 맞지 않을까요

일단 발을 담그면 나오는게 쉽지 않던데....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시길...
부산쪽에 그정도 연봉이면 괜찮을텐데.....출퇴근 시간이 어찌되는지 모르지만...

정말 곰곰히 생각해봐야겠네요.ㅠ.ㅜ~~..회원님들^^리플 감사합니다^^

연간 총 급여액에 관련 된 거는 회사 내규에 따릅니다.
연봉에 퇴직금 포함인지 아닌지가 가장 중요하구요. 보통 포함으로 준다고 해도 받아 낼 수 있습니다.
예전에 법원 판례가 있던걸로 알구 있구요 그래서 거의 95% 이상 연봉 외에 퇴직금 따로 정산해 줍니다.
그리고 총 급여액을 얼마로 나줘 주느냐는 그 회사 정책에 따르구요...
범 LG 계열이나 LG에서 분사되거나 나온 회사등은 19로 나줘서 주는데 완전 짜증...
홀수달 100%, 짝수달 200%,... 큰 명절 두번에 각기 50% 씩 나눠서 나오고...
12로 나눠서 주는게 가장 좋음... 뭐 기본급이 높아져서 대출 등을 받을 때 손해 본다는데...
다 필요 없음...매달 비슷하게 주는게 자기 돈 관리 하기 가장 쉬움...ㅎㅎㅎ

저희 회사는 1/14합니다. 12개월+설+추석...거기에 연금에, 세금 때고..ㅡㅡ;;;회사마다 상여조건마다 다 틀릴꺼에요^^

연봉이란건 당연 월급의 총액이니 2200/12 해야죠. 상여가 책정된 연봉에 포함되서는 안되죠.
13, 14로 나누거 예전에 편법에 불법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아닌가요?
전에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경비원분들 연봉을 13으로 나눴다가 소송걸려서
경비원분들이 이겼다고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