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때문에 맘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ㅠㅠ
- [충]고백한다면
- 조회 수 1487
- 2010.02.02. 20:08
얼마전에 누가 범퍼를 때리고 지나갔나.. 조수석족 범퍼가 깨졌더라구요 ㅠㅠ
몰랐는데 고속도로에서 주행을 할때 갑자기 조수석쪽에서 뭐가 막 덜덜 거리는 소리가 나서 확인해보니..
휠하우스커버가 깨져있네요 ㅠㅠㅠㅠ
아.. 완전 안습한 상황이 아닐수 없어서.. 애꿎은 차 타이어만 발로 뻥뻥 차고 있었는데..
이게 왠걸... 며칠전에는 누가 테일램프를 발로 찼나 어쨌나.. 테일램프가.. 떨어져있더라구요 ㅠㅠㅠ
살짝 깨져서 튀어나와있는걸.. 일단 응급처치해서 다시 달아놓긴 했는데 ㅠㅠㅠ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일단 돈을 모아서 다 바꿔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더 황당한것은 뒷자석 문 위쪽에 그러니깐.. 거의 천장쪽? 그쪽이 움푹 패여서 녹이 묻어있고
페인트가 벗겨져있는걸 발견했습니다.. ㅠ_ ㅠ 완전 황당해서..
이건.. 뭐.. 누가 고의적으로 찍어버렸다고 밖에 설명이 안되는 상황 ㅠㅠㅠㅠ
아.. 너무 차땜에 신경이 쓰여서.. 요즘엔 주차만 해놓고 잘 끌고나가지도 않습니다 ㅠㅠㅠ
아참.. 너무 한풀이만 많이 했네요 ㅠㅠ
범퍼랑, 휠하우스커버 가는데.. 공업사에서 35만원~40만원달라고 하더라구요 ㅠ
이거 왠지 다이메뉴얼보면서 하면.. 혼자 할 수 있을것도 같은데.. 서비스센터에서 살 수 있나요??
왠지.. 사서 혼자 갈아 끼우는게.. 돈도 조금들고.. 직접 손으로 한거라 좀더 애착이 가서
훨씬 더 조심스럽게 운전 할 거 같은데...
아.. 정말.. 안습인 상황이 아닐수 없네요 ㅠㅠ
앞으론 차에다가 CCTV를 설치해놔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ㅠㅋ
몰랐는데 고속도로에서 주행을 할때 갑자기 조수석쪽에서 뭐가 막 덜덜 거리는 소리가 나서 확인해보니..
휠하우스커버가 깨져있네요 ㅠㅠㅠㅠ
아.. 완전 안습한 상황이 아닐수 없어서.. 애꿎은 차 타이어만 발로 뻥뻥 차고 있었는데..
이게 왠걸... 며칠전에는 누가 테일램프를 발로 찼나 어쨌나.. 테일램프가.. 떨어져있더라구요 ㅠㅠㅠ
살짝 깨져서 튀어나와있는걸.. 일단 응급처치해서 다시 달아놓긴 했는데 ㅠㅠㅠ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일단 돈을 모아서 다 바꿔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더 황당한것은 뒷자석 문 위쪽에 그러니깐.. 거의 천장쪽? 그쪽이 움푹 패여서 녹이 묻어있고
페인트가 벗겨져있는걸 발견했습니다.. ㅠ_ ㅠ 완전 황당해서..
이건.. 뭐.. 누가 고의적으로 찍어버렸다고 밖에 설명이 안되는 상황 ㅠㅠㅠㅠ
아.. 너무 차땜에 신경이 쓰여서.. 요즘엔 주차만 해놓고 잘 끌고나가지도 않습니다 ㅠㅠㅠ
아참.. 너무 한풀이만 많이 했네요 ㅠㅠ
범퍼랑, 휠하우스커버 가는데.. 공업사에서 35만원~40만원달라고 하더라구요 ㅠ
이거 왠지 다이메뉴얼보면서 하면.. 혼자 할 수 있을것도 같은데.. 서비스센터에서 살 수 있나요??
왠지.. 사서 혼자 갈아 끼우는게.. 돈도 조금들고.. 직접 손으로 한거라 좀더 애착이 가서
훨씬 더 조심스럽게 운전 할 거 같은데...
아.. 정말.. 안습인 상황이 아닐수 없네요 ㅠㅠ
앞으론 차에다가 CCTV를 설치해놔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ㅠㅋ
댓글
정신건강이 최곤데,,
물품 구매하셔서 다이메뉴얼 보시고 따라서 해보세요~
힘들기야 하겠지만, 뿌듯하고 님 말씀대로 애착도 더 가겠네요,
화이팅입니다!!ㅋ
그리고 부품들은 어디서 파는지 잘모르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