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당연히 옵니다.

2.빵꾸 때워주고 공기도 당연히 주입해주죠 ^^

3. 타운과 관계없이 머드가드(물받이 ) 밑으로 공간이 있기 때문에 보통 무릎꿇고 작업을 하시구요
기사님 재량껏 렉카 와이어로 살짝 들어서 해주시는분도 계신데 승용차나 캘로퍼 이런거 타고 오시면
엎드려 포복자세를 취해서라도 해줌니다..ㅎㅎ

1.24시간 당연히 언제나 옵니다.

2.빵꾸안나도 바람만넣어달라고 긴급출동부르셔도됩니다.

3.보통 톰님말씀처럼 물받이밑으로 하거나 쟈키로들어올려 바퀴탈거하고합니다.
전 항상불르면 쟈키로 떠서 바퀴탈거하고때웠습니다.긴급출동렉카들...에어 콤프레샤 다가지고다닙니다.
프라이드에도 가지고다니더군요.,

부르세요.

바퀴를 탈거하는 군요......ㅎㅎ (답변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ㅎ)

다행이 주말에 못 박혀 뺀것은 아직 바람이 안 빠지네요.
매번 주행 전에 타이어 공기압 실눈뜨고 체크하고 있네요...ㅎㅎ

언제나 콜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