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밑에보면 앞쪽부분 즉 엔진 밑에부분에 엔진오일갈때 분리하는 넓은 판자같은걸로 받혀놓은거 말인데여...오늘 세차하다가 우연히 발견한건데 너덜거리더라구여...전에 엔진오일갈때 나사를 빼먹은걸까여?...그것도 모르고 차량에 세차를하면서 차량하부에도 물을 뿌렸는데 그 판자위쪽부분에 물이 들어간건 물론이고 염화칼슘묻은 눈이 들어갔을거라 생각하니 화가나더라구여...그 판자부분에 중요한 부품이있어서 그렇게 만들어 놓은게 아닐까 생각하는데 무슨 부품이 있나여?.....단순히 엔진이 있다 마시고 초보를 위해서 가르쳐주세여...이런 경우에 괜찮을까여?...눈이 튀어서 다른 부속품에도 눈이 묻었을텐데 똑같이 생각하면되는건가 모르겠네여...고수님들의 많은 답변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