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답니다.
4단 미션과의 조합 문제로 밖에는....;;
순간 멍..ㅋ.ㅋ;

전 머풀러 엔드 부분만 다시 순정으로 돌립니다.
저도 거의 중통까지 거의 지관형태인데....
초반 토크가 너무 죽어 버려서...엔드머풀러 부분만 다시 순정으로 갈려구요.
맵핑하고 출력을 많이 올렸지만...순정엔드 머풀러 정도로도 소화가 될 정도라서.
다시 원복합니다.ㅎㅎ 제일 큰 원인은..어른신들이 부아앙 소음을 싫어해서 어쩔수 없이..ㅋ..ㅋ;

제가 매핑만 하고 다닐때, ...... 가끔식 그런현상 나타났지요.^^ (수동)

거의 엔진이 터질만큼 장시간의 과도한 급가속, 최고속 주행을 반복할때 ,, 배기온이 장난아닐때만 그랬죠. , 아마 모르긴 몰라도 유온, 수온도 상당했을겁니다. ㅋ

그러다 터보 올리고 재매핑 않하니까 ,,, 급가속 할때 마다 그러더군요. 적절한 악셀링일때는 아주 잘나가는데 말이죠.^^

나머지는 쪽지 날립니다.~

터빈 올리기 전까진 그냥 악셀링으로 잘 컨트롤 해봐야겠네요...ㅋ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웨스트게이트나 부콘같은건 달지않았고
배기는 직관 중통하나달고....풀악셀하면 먹통안되고 무섭게치고나가는데요;;;;풀부스트 두어번서봤는데 2바찍고
넘어가려구 준비하네요...ㅡㅡㅋ
배압때문에 그런걸수도 있겠네요....제가 그런증상있다가 고속도로에서 차멈춰서 객사할뻔했거든요..
맵핑의 차이아닐까요....하이맵으로 쓰시는게 아닐까하는데 암튼 게속그러면 cpf사망할징죠같은데;;;

맵핑 문제로 밖에는 안 보입니다.
평소 주행시에도 저도 가끔 그런형상이 있습니다.
vgt가 부스트제어가 좀 복잡한 편이라..
등판가속도/현 속도/공기량 등 변수가 많아서...
똑같은 곳에서 급가속할때 그런현상이 일어 나더군요...

다리위쪽 진입로같은데서 즉 속도를 천천히 붙이면서 오르막길로 올라서 다리위 평평한 지점에서
급가속할때 순간~~ 멍~ 해지는 현상 분명히 악셀은 밟았는데, 엔진반응이 즉각반응하지 않는 경우이죠.

맵핑시 해당 구간의 문제인걸로 밖에는.....
ecu에서 그 타이밍 계산을 놓친걸로 밖에는 안 보입니다..;

출력이 낮은 상태에서 탄력 받아서 오르막길로 올라간다음, 큰 토크가 필요한 시점에서..
악셀을 밟았는데, 저토크에서 중간 구간이 없이, 고토크로 갑자기 이동해버리니...
그 중간에 뭔가가 빠졌다는 것이겠죠..... 순정도 가끔 그런현상이 있었는듯합니다. 특히 오토..

청주민환님 얘기 들으니깐 언능 CPF 띠고 그냥 직관에 촉매 하나 껴야겠네요....ㅡㅡ;;

아............. 그 증상만 나오면 답답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