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완팡 취한 사람이 삼각팬티에 런닝에 구두신고 다닐정도로 먹고 주차장에 있는 제차를 발로차고 횡패를 부려서 조수석 사이드미러모터에 이상이 생겼는지 드드득 소리나고  뒷범버도 발로 찻거 구두 고무자국과 잔기스가 났어요...
지구대에 신고했구요. 새벽에 그래서 사이드 미러와 뒷범버만 경찰아저씨가  찍어 가셨네여... 날이 환하게 발고 보니..
조수석 휀다와 운전석 문에도 구두로 내려친 짜국이 있네요 기스도 있고요... 견적서 뽑아서 목요일까지 제출해달래서 오늘 견적뽑으니 (사이드 미러교환.운전석 문짝 도색,조수석 휀다 가니쉬, 뒷범버 도색)+ led 사이드미러 포함해서 86만원정도 나왔어요... 합의가 아직안되서 견적만 뽑았구요... 그쪽에서 어떻게 나올찌 기다리고있는데요... 요즘은 돈없다고 배째라는 사람도 있고해서요... 그리고 몇달전 도색한곳에 잔기스라도 기스가나서 너무 화가나고해서  이걸가지고 가는건 너무한건가요... 기스난곳은 작은부위도 일단 청구해서 견적뽑아본겁니다... 또 궁굼한건요  경찰아저씨가 찍어간건 사이드밀러 고정 사진과 뒷범버 잔기스난곳 사진만 찍어갔어요...   보아하니 주차를 1 2 이렇게있으면 1번이 제차거든요.. 2번차와 붙어서 조수석 문작쪽은 이상없드라고요 대신 운전석쪽을 돌아 뒷범버에 가서 휭패를 부렸드라고요  증인도있고 목격도 제가했고요  어떻게 해야할찌 난감하네요 좀 알려주세요 테러도 처음이고 테러범도 잡은것도 처음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