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맵핑이라는게 데이타맵핑이다 실차맵핑이다. 뭐 말은 그렇게 하는데 ....
제가 보기로는 그게 그것인것 같습니다. 다만 하시는 업소의 명성을 알아보시고 하세요....
실차맵이든 데이타맵이든 원래 맵 불러내서 몇가지 조정하고 끝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차맵이라고 주행을 하면서 그 값까지 반영해서 맵핑해주는 곳 그리 많지도 않고요. 사실 소비자가 봐도 뭘 하는 건지 알수 가 없습니다.

경상권이라면 밀양의 소*임팩트라는 곳이 유명합니다... 잘 알아보시고요.

어짜피 데이터값변경으로 맵핑해주기는합니다
다이노맵핑은 그나마 다이나모에올려서 맵수정하는건데 맵핑은 그래도 알아주는업체에서 하는게 좋아요
나중에 후회하게될지도 모릅니다~

디젤차들 많이 가는 소울임팩트 가세요//

출력문제라면 실차 맵핑이 더 좋을듯 한데요

예를들어 05년형 디젤 뉴스포 오토2륜에 평균적으로 적합하게 ecu값을 수정해서 가지고 있다가, 05년식 뉴스포가 매핑하러 오면 그 데이터를 넣어주는것이 데이터 매핑입니다. 한마디로 미리 준비하여 넣어주기만 하므로 손이 들가고 편하지요.또 07년디젤vgt수동2륜이면은 또 거기에 일반적으로 무난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가 넣어줍니다. 물론 내구성,연비,가속성능 에 따라 몇가비 버전으로 데이터맵을 미리구비하고 있다면, 그정도도 괜찮은 샾입니다.

실차는 다이노에도 올려서 차량의 현상태를 파악하고, 또 튜너가 실제 공도에서 주행도 해보면서 그차량을 파악하는게 기본입니다.(여러가지 튠상태도 고려하면서). 그리고 오너가 매핑을 하는의도를 문진을 통해서 파악하고, 가능한한 그에 가깝도록 ecu를 튠하는 것입니다. 또 수정후 다시 공도에서, 다이노에서 직접확인도 하면은 더 좋지요. 부족한게 있다면 계속 수정하면서.

게다가 차량의 내구성과, 매연등 여러가지 나타날수 있는 문제들을 미리 예상하여 안정감있게 세팅할수 있는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샾이면 실차매핑 잘한다 그럽니다.

실차매핑의 예를 들면,, 저 같은 경우에는. (수동입니다.)
튜너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3~4~5단 "오르막길"에서 정말 잘 달리고 싶다고 그랬습니다.
제차를 끌고 공도에 나가시더니 상태를 파악한후, 몇차래에 걸쳐 맵을 수정하고, 타보고 합니다.
3~4~5단 오르막길에서, 부럽지 않게 나갑니다. 연비는 큰차이 없더군요. 만족합니다.^^

여기서 제가 원하는데로 차는 나가는데, 연비가 깨지거나, 내구성에 금방 문제가 생긴다면 실차매핑이 잘못 되었거나 , 노하우가 부족한 샾이라 볼수 있는겁니다.

대구사시면 마x스가 괜춘다고 하던데여~ 홈피에 스퐁이 후기도 올려져있고욤~ ^^

저두 나중에 하려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