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급 정비소에 점검결과 입니다.
정비 완료
점검결과: 마스터 실린터 교체시 들어가는 고무 오링이 빠져 이런난 현상 이었습니다.
              입고후 테스트까ㅓ지 30분만에 깔끔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느 낀 점 : 조금 가격이 비싸도 지정 정비소에서 수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는 결론.

정비소에 다시 찾아가 1급정비소 점검보수료 3만원하고 마스터 실린더 부품값5만원 해서
8만원 받았습니다.
정비소도 손해가 많았을거라 생각 드네요... 에어빼기 작업한다고 3번정도 브레이크오일을 교체 보충을
반복 했습니다. 조금 진상을 부릴까 하다 정비사를 너무 불쌍해보여 여기서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