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 하기에도 ksportage님 과실이 더 큰듯 하네요 ksportage님은 그냥 덴트집가셔서 수리하시고 아반테 차량
병원 안가는 조건으로 수리 해주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8:2 내지는 9:1까지도 떨어질 상황이니 사람안다친거 같으면 그냥 차 수리해준다고 하시고 끝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아반테 차량 범퍼는 살릴수 있을듯하고 휀다는 교환해도 얼마 안하니 그게 좋을듯 하네요

수리비용은 전체 비용으로 서로 과실에 따라 나누는 것입니다.
두분 비용합 / 과실율 그러니까 과실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ksportage님이 범퍼 바꾸시면 그만큼 올라간 비용에서 과실비용에 따라 처리 하는거죠...
일단 보험사 하고 통화해보시는것이 가장 정확할거 같아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보험으로 하세요.
다 - 알아서 해 줍니다.
괜히 밀고 당기면 머리 아파여...

무리하게 들어온게 잘못아닌가요? ksportage님이 직진 운행이었다면 과실은 있겠네요.
저랑 비슷한데.. 전 정차중이었다고 설명하고, 상대편 보험회사 잘 설득해서 범퍼 도색값 15만원 현금 받고 퉁 쳤습니다.

일단은 차선변경은 차선변경을 했드라도 30M가 넘어가지 않으면 차선변경으로 보지 않는걸로 알고있고요..저도 비슷한경험이 있어서 보험회사 직원분이 말해주드군요...그리고 상대방 아반떼 95년식이면 차량가 한 25만원정도 나올껍니다...
저도 비슷하게 94년식 준중형차 뒷문짝과 헨다 뒷범퍼를 박았는데요.. 과실이 제가 8 상대편이 2 가 나왔는데요..
차량년식이 오래되어서 차량가액이 23만원이래서 그냥 제돈 15만원 주고 말았습니다.. 상대방도 차선변경후 30M 넘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아마도 제가보기엔 5:5나 아님 ksportage님께서 이길수도..암튼 보험회사하고 상담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차선변경후 30M이동후에 차선변경으로 인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