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부터 순정리모컨의 배터리가 다 되었는지 티지 문을 열고 닫는게 불가능 했죠.

이때다 싶어 시동경보기를 설치 해 볼라고 인터넷 여기 저기를 검색하였으나 총알 부족 등으로 미루었고 8월 초 순경에는 계속 순정리모컨을 사용해야 겠다고 배터리를 갈았으나 역시 작동이 되지 않았죠.
불편함으로 몇일을 지내다
네이버 형님의 도움으로 재 세팅을 시도했으나 작동불능.  다시 사업소를 찾아 재 등록을 하였으나 기사 왈 "리모컨을 새걸로 구입해야 겠습니다. 45000원인데요" 그랬죠

그래서 시동경보기를 구입할려고 여기 저기 판매업체를 다니며 가격 등을 묻다 우연히 누른 리모컨이 작동을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찌 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