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카사용자는 아니지만....
1. 절전기능으로 인해 기능을 눌렀을때 안테나가 나타는걸로 압니다.
2. 그냥 시끄러운 오토바이나 차량이 지나갈때 잠깐 울리고 맙니다..
도난경보와 충격경보는 틀린걸로 압니다..
3. 자동경계는 사용자에 따라 틀립니다.. 불편하다는 사람도 있고 필요성도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4. 원격시동을 걸게 되면 경계가 자동으로 해지됩니다.. 즉 충격을 줘도 울리지 않는거죠..

스포짱님 짱!짱!짱!

4600 사용하지 2년 되었습니다.

1. 차량 상태를 확인 하시고 싶을 때 4번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매직카나 여타 전자시계처럼 표시 되는 리모콘 처럼 계속해서 창을 모니터링 할 수 없어서... 처음엔 답답햇는데...
어차피 차에 이상이 생기면 화면이 들어오면서 경보가 들어 오므로... 지금은 불편하지 않네요...)
2. 매뉴얼 안 읽어 보신듯 하네요... 4번버튼 길게 - 기능설정이 노란색 글자가 된 상태에서 3번 버튼 짧게 한번
- 거기에 맨 위에 차량 무음이 O 에 되어 있을듯한데요... 이러면 차 자체어서는 싸이렌이 울리지 않고... 리모콘에만
경보기를 울리게 되어 있습니다. 왜 이런 매뉴가 있냐면... 가끔 누가 장난치거나 할 때 사이랜 안울리고... 차량
소유주만 그 상황을 리모콘으로 알아보고 다가가서 범인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주택가에서 민원이 많이 들어올
경우 그냥 리모콘으로만 경보를 받아야 할 경우에도 이렇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3. 저는 자동경계를 사용합니다. 가끔 풀 때(발렛등 마낄 때 ㅜㅜ) 귀찮은데... 가끔 내가 차문을 잠궛는지 안잠궛는지
찜찜한 경우가 많은데... 어차피 안잠궈도 30초후에 자동으로 잠기니 좋지요... 그리고 애기들 장난에 의해서건...
주머니에서 다른 물건에 의해서 버튼이 눌려서 열릴 경우도 있는데... 그럴때도 30초 후에 자동으로 잠기죠 좋은기능임...
4. 원격 시동을 건다는 거 자체가 운전자가 차량에 탑승 하기 위해서 준비 중이라는 뜻이고... 차에 시동이 걸려 있는데...
도둑질 하려고 강제로 문을 따는 정신 나간 사람은 거의 없겠죠??ㅎㅎㅎ 그래서 아마도 자동으로 경계가 풀리는듯...

뭐 OLED 창이 낮에 햇빛 때문에 잘 안보여서 짬뽕 나지만... 정말 쓸만한 제품이에요...
특히... 스키 타러 가거나 운동 갈 때... 차키랑 리모콘 모두 차에 넣고... 비밀번호로 따는거...
정말 유용합니당... 이지 스타트도 잇긴 한데... 거의 쓸일이 없구용... 통신 거리도 상당히 긴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