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테러입니다..
- [경]연산스뽕孝
- 조회 수 1493
- 2009.09.05. 12:21
안녕하세요^^
다른게 아니라 어느 아름다운 ㅆㅂㅅㄲ가
기분좋은 토요일 아침을 개판 오분전으로 만들어놓았네요 ;;
저희원룸엔 항상 차가 만차여서 원룸앞에 항상 대놓거든요
주차공간은 달랑 4곳인데
그 4대는 거의 2주째 차를 빼지를 않네요. 하하하하하하하 -_ -;;
지금 사진은 저렇지만 저거보다 훨씬 심합니다..
일단 블랙박스있어서 누군지 안다고 좋게와서 사과하라고 공갈때려서
원룸 전후좌우 다 붙혀놓았는데요;;
정말 너무 아름다운 세상 아닙니까?ㅋㅋㅋㅋㅋ
왜 저따위 짓을 하시고 사시는지 너무 열이 받으니
미친거처럼 웃음만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떠케 해야됩니까-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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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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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2009.09.05.
2009.09.05.
느그 원룸 사는놈중 하나겠네ㅡㅡ 백퍼센트 니가 대는곳 안에 있는 차 2대놈중 하나가 했겠네; 지 차 빼야하는데
니가땜에 못빼니까 긁은거 같은데 안에 있는차 백미러랑 차 다 뿌아뿌라
니가땜에 못빼니까 긁은거 같은데 안에 있는차 백미러랑 차 다 뿌아뿌라
12:28
2009.09.05.
2009.09.05.
12:30
2009.09.05.
2009.09.05.
12:32
2009.09.05.
2009.09.05.
에구 어제 외부에 사진올리셧는데.......... 진짜 ㄱㅈㅅ 이네요.. 누군지..
아 심보 진짜 더러운새끼..이러니 한국이 아직 이지랄이지요.
중공업다니는 아는형..오토바이 300만원짜리 샀는데 아파트에 대낫는데..
면도칼이나 칼로 한 일미터 정도........새 오토바이 시트 쭉 찢어낫더군요.
아 증말.....전화번호는 폼으로 잇나..전화한통하기가 그리어려운지..ㅅㅂㄹㄷ
토요일인데 제가 다 열받아서 욕나오네요/
아 심보 진짜 더러운새끼..이러니 한국이 아직 이지랄이지요.
중공업다니는 아는형..오토바이 300만원짜리 샀는데 아파트에 대낫는데..
면도칼이나 칼로 한 일미터 정도........새 오토바이 시트 쭉 찢어낫더군요.
아 증말.....전화번호는 폼으로 잇나..전화한통하기가 그리어려운지..ㅅㅂㄹㄷ
토요일인데 제가 다 열받아서 욕나오네요/
12:43
2009.09.05.
2009.09.05.
저두 예전에 차 전체에~~ 지붕까지 테러 당했었는데........두번이나~~~ㅠ.ㅠ 그래서 전 올도색을... ㅠ.ㅠ
에~~~효~~ 썅놈의 인간 그냥 쪽지로 xx 차좀 빼세요 라고 욕이나 써놓구 말것이지~~
아~~~진짜 사람들이 왜들 저러구 사냥~~~참 이해가 안가요~~왜 남의 소중한 물건에 손대고
차를 망가트리는지 모르겠어요~~! 사람이 아무리 화가 나거나 감정이 있어도 폭력이나 저런식으로
해결하는건 정말 뭐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것 같습니다~! ㅡ,.ㅡ;; 범인을 꼭 잡으시기 바랍니다.
에~~~효~~ 썅놈의 인간 그냥 쪽지로 xx 차좀 빼세요 라고 욕이나 써놓구 말것이지~~
아~~~진짜 사람들이 왜들 저러구 사냥~~~참 이해가 안가요~~왜 남의 소중한 물건에 손대고
차를 망가트리는지 모르겠어요~~! 사람이 아무리 화가 나거나 감정이 있어도 폭력이나 저런식으로
해결하는건 정말 뭐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것 같습니다~! ㅡ,.ㅡ;; 범인을 꼭 잡으시기 바랍니다.
15:01
2009.09.05.
2009.09.05.
정말 욕 나옵니다.
보고 있는 내가 이렇게 화가 나는데 직접 당하신님의 맘은 오죽 하겠습니까?
저도 몇 일전에 테러를 당한지라...... 에휴~~
꼭 잡으세요
보고 있는 내가 이렇게 화가 나는데 직접 당하신님의 맘은 오죽 하겠습니까?
저도 몇 일전에 테러를 당한지라...... 에휴~~
꼭 잡으세요
16:11
2009.09.05.
2009.09.05.
17:03
2009.09.05.
2009.09.05.
17:23
2009.09.05.
2009.09.05.
18:41
2009.09.05.
2009.09.05.
19:20
2009.09.05.
2009.09.05.
23:15
2009.09.05.
2009.09.05.
00:04
2009.09.06.
2009.09.06.
00:24
2009.09.06.
2009.09.06.
05:58
2009.09.06.
2009.09.06.
09:08
2009.09.06.
2009.09.06.
15:23
2009.09.06.
2009.09.06.
17:32
2009.09.06.
2009.09.06.
22:39
2009.09.06.
2009.09.06.
저희 집에 첫 차가 스타렉스 였는데... 저녁에 영맨이 가져오고... 아버님이 인수서 싸인 하시고...
야근 들어 가셧다가 다음 날 오셔서 키를 꽂아 보시려고 하는데... 차 전체를 저런식으로 완전 굵게 긁어 놔서...
아놔... 차 시동도 못걸어보고... 공장 들어가서 전체 도색 하고 나왓네요... 정말 저렇게 테러 하는 사람...
정신 이상이 확실합니다. 아무리 화나도 저렇게는 못하겠던데... 돈 물어 주고 이런거 떠나서...
야근 들어 가셧다가 다음 날 오셔서 키를 꽂아 보시려고 하는데... 차 전체를 저런식으로 완전 굵게 긁어 놔서...
아놔... 차 시동도 못걸어보고... 공장 들어가서 전체 도색 하고 나왓네요... 정말 저렇게 테러 하는 사람...
정신 이상이 확실합니다. 아무리 화나도 저렇게는 못하겠던데... 돈 물어 주고 이런거 떠나서...
20:03
2009.09.07.
2009.09.07.
잡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