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보조석 뒷쪽문 가니쉬에 스크래치기 생겨서 교환할려고 알아봤는데요...
기아서비스 센터에가서 물어보니 교체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비용이 어떻게 되느냐고 하니 보조석 뒷문이랑 트렁크쪽이랑 하면 141,500원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가격이 너무 비싼거 같아서 알았다고 나와서 기아 협력업체에가서 물어 봤는데요...
10만원 조금 넘는다고 하고 가격을 확실히 말안하더라구요...
그리서 협력업체가 더 저렴할 것 같아서 거기서 하기로 했는데요...
부품이오면 연락을준다고 하고 기다리는데 방금전까지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전화해보니 오늘 저녁에 늦게 도착한다고 내일 아침에 수리가 되겠다고 하는데요...
협력업체는 이렇게 부품이 오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나요???
서비스센터에선 바로된다고 하던에...
비싸더라도 서비스센터에서 할껄그랬나요???
시간이 오래걸리는 이유도 궁금하고... 안심하고 맏겨도 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