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봐달라고 해야 합니다...수치는 맞아도 종종 쏠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땐 두번 세번이고 다시 봐달라고 해야 합니다..as차원에서 계속 해줍니다..
얼라이를만약에 무료로 했었으면 다시 봐달라고 하면 혹 짜증 낼수도 있겠죠..

얼라이먼트 보는 기계도 주기적으로 캘리브레이션 해야 합니다.
캘리브레이션 가격이 꽤 하더군요~
그래서 얼라이 가격이 그렇게 된다고 하더군요~
얼라이 보는 기계가 좀 낡아서 센서가 나가도 정확한 얼라이를 볼 수 없습니다.

고로 얼라이 기계의 수치상 정확하다 해도 실제로는 쏠릴 수도 있지요~
얼라이 A/S 해 달라고 하시고요~
계속 값은 정상인데 쏠린다면, 얼라이를 다른데서 보시는것이 낳을 수도 있습니다.
기왕이면 새 기계에서 하는게 좋은데... 요즘 가끔 보면
새 기계 들여놓은데들이 있더군요~ 미국산인가 한데.. 생긴게 무슨
스타트랙 엔터프라이즈 바닥에 꽃아놓은듯한... ^^

보면 캘리브레이션 한번도 안하고 개기는 업체들 있습니다..
그런데 얼라이 보면 돈만 아깝죠.. ㅜㅜ

타이어좌우를빠구는상황이올지도....얼라이가정답이않나온다면...

티스테이션 같은곳에서 다시 보시는게.............

얼라이 잘보서야 합니다..
안그럼 저처럼 고장난 기계 같고 5시간 해매는 경우가
발생 합니다...정비 실력도 없는 것들이 정비한다고 설치고 있으니..
자기네는 최선을 다해서 마추었다고 하더군여...근데 운행하다 보니 차가 미쳐가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