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와 상대편차가 좌회전 신호를 받고 달리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1차와 2차선이 좌회전 차로 이며, 제차는 1차로 상대방차는 2차로로 달리다가 상대방차가 1차로 차선 변경하여 사고가 났습니다. 제차는 우측 앞 휀다와 차축이 휘어지고 상대방차는 운전석 사이드미러쪽 운전석 문짝 망가짐.

통상적으로 차선변경은 3:7로 상대방이 가해자 저는 피해자라고 보험사에서 얘기를 하더라고요. 저는 이말에 동의를
못한다고 보험사에 얘기를 하였습니다. 100% 상대방 과실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보험사에서 사고경위에 대한 분석으로 최소화 할려고 노력을 안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왜 제가 3을 물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두차가 나란히 가다가 옆차가 순간적으로 차선을 변경을 하였습니다. 저는 브레이크 패달에 발을 올릴 시간이 없었습니다. 만약 제가 상대방이 차선을 변경 할려고 깜박이를 켜고
들이 밀때 양보를 안해서 상대방 운전석 뒤쪽 휀다나 뒤 밤바를 박고 제차 우측 앞범퍼가 휘었으며 3정도는 인정 합니다.

상대방 보험사는 3:7, 제쪽 보험사는 1:9로 주장을 하였고 합의를 보지 못하여 보험사끼리 중재해 주는 어딘가에 소송과 비슷한 곳에 의뢰를 한다고 합니다. 3달정도 걸리고요. 서로 상대 차는 상대 보험 자차로 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스퐁이 가족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너무 무리한 주장을 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