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란에 C3라고 치고 검색해보세요...원하시는 답변이 있으실 겁니다.

상관없습니다..

점도만 맞춘다면 무리 없습니다.

규격은 맞추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www.kiasportage.net/zboard/spboard.php?id=qna&no=47722

10만이넘어도아직이상없구요....너무저속만하면오히려 연소에방해가된답니다...참고만하세용~지금은빼버린상탭니다

엔진오일이 소모되어 엔진으로 들어 가는 것이 아니므로
상관이 없다고 말하고 싶고요.
2년전 차 구입해서 c3규격 엔진오일 넣어 달라니.
큐에서도 모르고 없다고 하던데염...
그뗀 구지 거걸 넣는다고 모비스부품점에 제가 가서 구입했습니다만.
그렇게 상관이 있다면 차 나오고도 엔진 오일이 훨씬 뒤에 오일이 판매 되었다는....
규격이란게 유럽형기준 미국형기준 각각으로 ...
자기들 상품명으로 여기면 편할듯 합니다.
" 저감장치에 영향을 줄수도 있습니다. " = 무책임의 극치...

제가 요번에 c3규격 않넣어서 이런 글을 씁니다. 그려... ^^

한국은 모두 가혹조건이니 엔진오일 5천에 갈아야 합니다. .. 라는 암바꺽는 소리 와 같을듯....

미국엔 5000에 갈아라 하면 .. 차가 고물이군여.. - 라는 평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말을 들은듯...

사실 수출용은 교환주기 만오천 이상으로 사용설명서에 적는답니다.

가혹조건이란것은 경운기 처럼 논 갈때처럼 사용하는 것과..
카 레이스 하는 차에 해당 되는 것으로 전 이제 이해 했습니다.

- 넘 오바 인가요? !!

전 엔진 오일 관련해서는 메이커 믿고 10,000km에 교환합니다. :-) 가혹조건이라하지만 요즘 자동차 고속도로에서만 타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엔진 소음이 심해질지는 모르겠지만 디젤이거니 하고 타면 되고요 - 무책임 스포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