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부분은 좀만 해도 저렇게 되요...갈으셔도 또 그럽니다..

근데 밸트 ㅋ클립 지지대는 짱짱해서 ... q에 함 가보세요...

제꺼는 그냥 타라던데요...

일종의 덥게라고 보시면됩니다. 사용상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일단 큐에한번 가보세요...교체방법은
아래 커버를 탈거후 밸트부 분해해서 역으로 꼽아서 설치해야됩니다.

저도 조수석쪽이 저래되서 그냥 놔뒀습니다 저거하나때매 풀기도그렇고 갈기도그렇고 근데운전석은 멀쩡하단 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전에는 전혀 산관없지만 ..그래도 찜찜하시면 Q 에가셔도 수리가능합니다 ..

저것이 잘 부러지나 봐요

저도 조수석만;;

운전석이 저렇게 되어서 교체했습니다 .만약에 조수석 에어벡이 있다면 내부에 장치가 되어있습니다. 운전석의 경우
클립쪽에 센서가 설치되어있어서 센서선이 끊어지면 에어백 경고등이 들어옯니다. 분해해보면 내부에 화약에 설치되어있어 사고시에 벨트를 당겨준다고 하더군요. 비쌉니다. 앗세이로만 판매할겁니다.

조수적은잘 모르겠네요.. 운전석은 아무튼 좀 가격이 나갑니다. 생각보다 비싸요 ㅠ.ㅠ

근디 벨트 저 부분은 꼭 저렇게 촌스럽게 밖에 디자인 안되나?
저기부분 이쁜 헝겁 같은걸로 씌우면 좋을텐딩... 볼때마다 촌스럽다는 생각이

제껏도 끊어진것 같은데..그냥 타고 다니는 1人 ~~

왕발가락님 글보고 저도 제꺼 차 한번 봤거든요
근데 제꺼는 틀리던데요;;
주름져 있지도 않고 검은색으로 쌓여있는데 손으로 막 휘어보고 쇠로 되있던요^^;;;
상하로도 움직여 지고요 ㅋㅋ제껀 튼튼해 보이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