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 제품이라고 해도 고급필름과 중급 저급 필름이 다 달릅니다.
크리스탈라인같은경우엔 특수필름에 가깝다고 해야겠죠?

대부분 차이점은 자외선, 열차단율 이 차이가 나며
고급제품일수록 밝다고 해야 하나요?
같은 진하기에서 안에서 밖이 잘 보입니다..
반대로 밖에서는 안이 잘 안보이구요

저중에서 고르라면 10에 7~8은 WS등급을 고를껍니다...사람의 심리..

넘 저렴한건 그렇고..또 넘 비싼건 그러니깐요..그중에 어중간한것(?)이지요..

근데 어느제품인지..23만원이면 마니 비싼듯...;; 저도 나름 옆면 중간급으로했는데 16만원줬는데..ㅎㅎ

아 그리고...썬팅 샵에가셔서 무슨차이냐~? 라고 물어보시면..직접 실험해주십니다.
뜨거운 조명아래에다 손등을 갖다 놓고 각각 유리에 썬팅된 필름을...바꿔가면서..
열차단율의 차이라고 보여줄껍니다....^^;.

그렇군요,, 일단 가서 눈으로 보고, 듣는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여튼,,두 분 감사해요..

삼미터도 같은급의 필름이라도 농도에 따라서 가격이 조금씩 틀립니다. cs필름도 5%짜리는 37장정도 할겁니다.
열차단율은 73%정도 나오더군요. 그 이하로는 20%.40% 요런식으로 가는거죠.. 농도가 옅어지면 차단율도 조금씩 떨어집니다. 저도 지금 cs5%랑 전면은 크리스탈라인 50% 사용중입니다.

지난번에 시동경보기 장착하면서 전면도같이하였구요.
15만원에 열차단이 80%이상이라네요. 아마 3m이라며는 50만원정도라고하더라고요....
강원상사에서 시공하였구요.햇빛에서는 눈부심이없어좋구요.50%가적당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