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기판 작업 하면서 저도 유심히 봤는데... 생각에 수출이나 기타 용도에 사용하는것 같더라구요
저항도 없고.엘이디도 없고... 결론은 저도 궁금 합니다

120km넘었는데..안 들어오던데요~~~

스포티지 수출형에는 오토크루져 라구 해서.. 일정속도로 설정하면 유지가 되는 그런 기능이 있는데..
아마 거기다 쓰는거 아닐까요?^^
내수/수출용 혹은 각 트림별로 부품별 라인을 따로 만들수 없기때문에
계기판 경우는 같은 계기판에 입력선, 전구 등을 빼서 사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이용하지요.ㅎ
계기판 잘 보면 자기 차에 없는 옵션도 고대로 있습니다.ㅎ

아~ 멍텅구리 부분인가보군요~ ㅋㅋ 아~ 그리고 본문에 수온등이아니고 수온게이지입니다

전 그런게있는지도 몰랐네요..^^

여기 사우디아라비아 인데요. 여기는 산타페나 투싼등 현대차도 많이 굴러 다닙니다.
그런데 시속120킬로가 넘어가면 계기판에 "120km"램프 켜지면서 소리납니다.
안전벨트 풀렀을때 나는 소리처럼 "딩" "딩" "딩".

음...그랬군요...뛰어가는 자동차님 사우디아라비아 기름값이 물값 보다 싸다던.........

우왕 부럽당 T.T

결론은 내수용은 필요없는거군요~ 답변감사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