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식 VGT 차량으로 30000KM를 달렸습니다.
20000KM에 오일을 갈아주고 지금 까지 타고 있다가 어제 오일 체크 불에 불이 들어 오더라구요
그래서 내일이나 모레쯤 오일을 갈려고 하는데 별 문제는 없는거죠?? ㅜㅜ

정비소 가서 오일갈기전에 엔진룸 크리닝 해줘야 되는거에요?
전에 보니까 Q에서 엔진룸 크리닝을 무상으로 해준다는걸 본거 같은데 무상기간에는 무상으로 해주나요...
그냥 오일 갈기에는 좀 너무 오래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ㅠㅠ
아시는 분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다른 질문하나 더 드려요... 전에 유턴을 하는데 핸들을 끝까지 돌리고 푸는데 앞바퀴...
그러니까 엔진룸 밑부분에서 빡  하는 소리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세우고 확인은 해봤는데....봐도 잘 모르는 1인이기에....세는것도 없고 파손된것도 없고해서 그냥 타고
댕기기는 하는데  좀 불안해서요....알고 가서 정비 해달라고 하는게 나을듯해서 이렇게 조언의 글을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30000KM에 점검 해야 될 부분들좀 알려 주세요.  제가 좀 장거리도 마니 뛰고 좀 오래 스퐁이와 함께 하는 시간은 많은데 점검을 재때 못해주고 있네요~~그래서 요번에 시간내서 다 봐주려고 합니다...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스퐁이 가족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