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은 지금과 같은 아주 추운 겨울에 예열시 수온계가 꿈쩍은 하시나요?
주차장에서 시동을 걸고 담배한대피고 차량 항시 이곳저곳 살피고 노래가 한번이상은 끝나고 다음노래가 중간쯤
후렴나올때 출발을 합니다.그러면 시간이 대략 5분미만정도 되는데요 수온계가 단한번도 안움직이네요
시골내려갔을때는 차량 오토공조기 외부온도로봤을때 -16도여서 시동을 걸고 20분을 예열을 했습니다.(전집으로..)
차가 완전 꽁꽁 얼어서요... 그러고 차에 탑승을 하였는데 수온계도 얼어붙은듯 꿈쩍을 안합니다.
휘발유차는 아무리 추운 한겨울에도 3분이내면 수온계가 팔딱튀어 올라갔는데 이놈의 디젤차는 너무 더디네요
지금까지 예열시 겨울에는 단한번도 수온계가 꿈쩍 하는것을 보지못했네요
회원님들은 보통 예열을 어느정도 하시는지요 이놈의 수온계가 꿈쩍은 하나요?
예열은 충분히 한다고 생각하는데 수온계가 너무 안움직여 디젤차가 다그런지 궁금하여 질문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