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발판 달은지 1년됐습니다. 모양은 좋아요
지금은 괜히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ㅡㅜ
돈만 여유가 있으면 떼어내고 순정으로 갈려고합니다.
결국 결론은 본인 마음에 드느야 안드느냐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전 공짜로 달아줘도 안단다~ 에 한표
비오고 그런날 차에 올라탈때 오히려 발판에 묻은 물이나 흙같은게 바지부분에 묻어서 싫어요
그리구 발판없어도 차에 타는데 전혀 지장없기때문에...

저도 세원제품으로 사이드스텝 달고 있습니다....
사이드스텝달면 모양은 이뻐지는데 어른들은 승하차치 별 소용 없습니다.....
오히려 걸리적 거리죠.......^^;;
저는 우리 애들 승하차 편하게 하려고 달은거라.....

단점은 차고가 낮아져서....혹시라도 아주거친 비포장 도로를 주행할때는 바닥이 닿을수도 있습니다...

어린 딸과 다리 불편하신 어머님 때문에 요긴하게 쓰이지만 저도 썩 맘에 들지는 않네요.

ㅋㅋㅋ전 공짜루달아주면 달래요..ㅋㅋㅋ
저도 세원발판달은지 거의3년은 돼가네요...몇달전 깨져서 새걸루 또 달긴했지만
경방에 주니님말씀처럼....비나 눈올때 흙이나 먼지가 바지 잘묻습니다..ㅋㅋ그래서 다리를 쭉뻗어 내립니다..ㅋㅋ
발판 자기만족입니다^^ 전 익스테이어에 만족하여 잘달구다닙니다^^

저두 단지 몇일 않됐는데 어른은 불편하구 ...애들은 편한가봐요/
딸이 뒤에서 타질 않구 가만히 있길래 물어 보니 넘 높다구 해서 달았는데..
애들이 타고 내릴때 편해서 그럭 저럭 만족해요..
어른만 탄다면 달고 싶지 않네요..^*^

전 차 사자마자 달았는데..
우리 아들이 밟고 타고 내리는 모습 보면 잘 했다~ 싶습니다.
아이들 있으면 좋아요..

저는 세원꺼는 별루인것같아요 외관상 지금순정인데 gsc순정 발판 달고싶어요...훨예쁜것같아요^^&

애땜에 예전에 달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필요하면 다시는거지요.

꽁짜루 저 달아주시면 않될까요...ㅡ.ㅡ:: (다리 짧은 아들넘 땜시..)

저도 아이가 있는데 지금은 별루 구매의욕은 없으나.. 아장아장 걸을때쯤에는 생각해볼까 싶네요.

지금은 그다지 구매의사는 없네요.. 만약 공짜로 달아준다면 나중을 생각해서 받아야죠? ㅎㅎ

어린 아이들...밟고 탈일이 없을꺼 같아요,,,항상 안아서 태워줘야되고...
혼자 타게 하기엔 차주위가 넓은 공터면 모를까~
차들도 휙 휙 자나다니면 위험해서 혼자 못타게 더라구요,....혹시 라도 다칠까봐서
꼬오~옥 안아서 태워준답니다...

개인적으로 달려잇는차량이 이뻐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달았죠....ㅎㅎ

안이쁘고 이뿌고는 개인취향겠죠~~~^^
저도 공짜도 달아줘도 안달겁니다..^^

저는 애초 용도(승하차시 밟는거..)와 별개로..
달려있음 차가 묵직해보이고 안정감있어보이고... 괜찮아보이던데요..ㅋㅋ
결론은! 공짜로 주면 달겠지만... 제 돈 내고는 못 달겠네욤 ㅋㅋ

공짜로 준다면 하고..돈주고는 별루요~ㅎㅎ
그다지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뽀대 아닐까요?ㅋ

저도 꽁짜면 바로 콜..ㅎㅎ
돈주고는 넘 아까워요..
20장..ㅠㅠ

저두 달고 싶은데 총알이 문제네요.. 뽀대는 더 나는데 ㅋ

반반인것 같네요....
그런데 저 오늘 달았습니다. 세원걸로....
일단 첫인상 대 만족입니다. 달기 전이랑 후랑 너무 차이 많이 나네요..
나중에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현재는 대 만족 !!

뽀대용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