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를 on 하면 돼지꼬리(예열플러그)가 나타났다가 사라지는데..
그 사이에 시동이 걸려야 한다고 합니다.

불이 꺼지고 나서 시동이 걸리면...예열이 되었다가 온도가 낮아지면서 걸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글을 보고 조금전에 제차에 확인하러 갔었습니다.
아이구... 추워라....
창문으로 들여다보면서 원격시동 했봤습니다.
돼지꼬리 꺼지고 시동걸리던데요?

지금생각하니.....
추운데 차타고 해도 될껄.....
암튼 5600이고, 예열선꺼지고 바로 시동을 걸렸습니다.
여지껏 신경안쓰고 있다가 혹시나 해서 해봤습니다.

음...예열선이 꺼진다는 것이 예열이 다 됐다는 말 아닌가요....
경보기 없을때도 예열선이 꺼지고 나서 시동을 거는 것이 맞다고 들었습니다...
아마도 예열선이 꺼지고 시동이 걸리는 것이 맞는듯 합니다...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 (1년째 5600쓰고 있는 1人)

그리고....겨울에는 예열 코일 말고도....
연료 펌프쪽도 신경을 조금 써줘야 합니다.
키를 돌리고 돼지 꼬리가 꺼지고 나서도...
가만히 뒷쪽 연료통쪽으로 귀를 기울이면....
위~이이이잉 하면서 연료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는 데욤...
연료가 다 올라오지 않은 상태에서(특히 겨울에..)
시동이 들어가면 무리가 간다고 하네요...
위~이이이잉~ 하고 착~ 하고 멈추었을때 시동을 걸어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제 사촌(싼타페)은 3번 해주던걸요;;;;;위~이이이잉 착~ 위~이이이잉 착~ 위~이이이잉 착~
ㅋㅋ

CM 이면 현대 산타페 기준인가요..?

저두 돼지꼬리 없어짐과 거의 동시에 시동 돼네요.....

돼지꼬리 있는 상태에서 돌리는거 아닐텐데요. 그거 없어지면 돌리라고 메뉴얼에 나와있어요 ㅎㅎㅎ
그리고 연료 계통에 펌프도 연료 필터에 기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상관 없지 않을까요?
연료 필터에도 히터가 있어서 연료가 얼거나 문제가 생기는 것을 막아주죠.

돼지 없어진 다음 시동 걸리는 겁니당!!

음.. 원격시동할때 돼지꼬리가 없어지기 전에 바로 걸린답니다. 제가 좀 어렵게 썼나 봅니다. ㅎㅎ 예열선이 사라지기전에 바로 시동이 걸린다는.. 제가 직접 걸려고 예열선 없어지길 기다릴때는 4~5초 정도 있다가 사라지고.. 돼지고리 없어지고 시동 거는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

댓글에 돼지꼬리 꺼지기 전에 걸어야 한다는 분이 계셨었는데 댓글 지우셨네요.
댓글 어떻게 지우나요??? ㅡ.ㅡ?

전4600인데 09년형 스포입니다....저도 예열선 없어지기 전에 시동이 걸렸었는데..
장착정 사장님 참 고생 많으셨는데..결국은 예열선 감지선을 시공도면상에 + 로 연결되어있는걸 -로 연결하니
제대로 작동되더군요..전 무슨말인지 잘모르겠지만 하여튼 장착점 사장님 말론 기존도면에 나와있는데로 하면
안되고 반대로 해야된다 그러면서 고생은 했지만 저때문에 한가기 배웠다 그러시던데..

돼지꼬리 꺼진다음에 시동걸어야합니다
군대에서 운전병때도 그렇게 교육받어왔었고 차살떄 영맨이 당부를해주더군요

잘못된 상식으로 피해자가 없길바라겠습니다

저두 4600 달았는데... 차안에서 타서 확인해봣는데 원격시동 버튼 누르면 전원들어오고 돼지꼬리 없어진다음 시동걸리던데.... 먼가 잘못 설치 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