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히터코어 막힘으로 정비받고 ..

라지에이터 Cleaning을 했습니다.

각각 업체는 달랐고요.. 라지에이터 Cleaning후에 부동액을 채우고..Max부근까지..

히터코어작업한 곳에 추가작업하러 다시갔는데.. 부동액이 Min근처까지 내려갔더군요..

업체에서는 에어찬거 같다고 다시 보충했는데..

집에오니 다시 Min부근까지 내려가는겁니다..

업체에전화했더니 어딘가 약간 샐 수도 있다고 다시 입고시키랍니다.

장거리 운행은 하지말고.. 대차해줄테니 우선 오라고..

근데 거리가 멀어서.(자택:평택 업체:수원) 다시가기가 귀찮네요..

어제 약 100km운행했는데..

냉간시에는 Min 부근에 있다가 주행후엔 Min과 Max부근사이까지 올라가네요..

우선 초정제수(회사에 많이있네요 ㅋㅋ)로 보충하고 몇일 타보려고하는데..

업체는 시간내서 가보려고요.. 회사일이 바빠서..ㅠ.ㅠ

질문드리고싶은건.. 냉간시에는 Min 부근에 있다가 주행후엔 Min과 Max부근사이까지 부동액이

올라가는게 정상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