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출고 후
고민 고민 하다가 겨울 오기 전에 해버렸습니다.
기아 큐에서 했는데 뷔x트(기아모터스에서 나오더군요)
4통했구요..18만원에 했습니다..(업체 알아보고 15만원정도에 맞출려고 했습니다)
그전에 돌아다니는 시공 사진도 찿아보고 제품도 어느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했습니다.
뷔x트는 우선 제품으로 선택했었고요..얼마 전 첫 엔진오일 큐에서 갈면서 언더코팅 소개해서 일반샵을 안가게 됐습니다..가격이 걸리긴 했지만요..
작업은 9시반정도 시작해서 점심 먹고 2시정도에 끝난거 같네요..분해 말리고 조립과정이 걸리더군요..
마후라~소음기?.바퀴 등은 차에서 분리했구요..
작업 결과 깔끔하게 된거 같습니다..스펀지 처럼 뭉치거나 뜨지 않고 페인트 바른거 처럼 매끈한게 보기 좋았습니다..

준비와 생각을 좀 했는데도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1통정도 더해주라고 했을것을 생각이 살짝 드네요..
그리고 연료통은 코팅을 안했는데 그때는 원래 안하는 부분이나 그러다가 집에와서 또 찿아보니 연료통도 해도 됐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연료통을 안하는 이유도 있을까요?
나중에 인터넷에 파는 저가 스프레이 코팅제를 사서 연료통 부분을 살짝 뿌려볼까 생각도 해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