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차를 몬지 얼마 안되서 그러는데요..^^;
운전석 차 문 열렸을때 나는 띵~ 띵~ 띵~ 이소리 어떻게 못하는지요?..
차 키 뽑는거 말고요..ㅎㅎ

그리고 저번에 어떤횐님이 올리신 글에서..
핸들 리모컨의 메뉴선택버튼(?)을 어느정도 누르고 있으면..
오디오가 자동으로 on된다고 하셨는데..제껀 안되네요..못하는건가요?.. TLX 최고급형입니다만..

그리고 저번 스퐁이 엉덩이를 전봇대에 헌납(?)한 이후..
자차를 통해 뒷 범퍼와 트렁크 문짝은 수리 완료하였습니다..
뒷 범퍼..트렁크 문짝..
그리고 사고와 무관한 리어 가니쉬와 쿼터 가니쉬를 교체도 아니고..그냥 빠데작업으로 고쳐주는데..
45만원선에서 정리가 되었습니다..눈탱이(?) 당한건 아닌지..^^;
횐님들이 알려주신 내용들을 습득하고 갔으나..
어리바리한 관계로..알아듣는 척 고개만 조아리다가 왔습니다..
공장에 들어갔다오면 아무래도 한두군데 더 상태가 안 좋아아져 오는 것 같습니다..
트렁크 닫을 때 좀더 소리도 커지고..트렁크 등도 점멸이 제대로 되지 않기도 합니다..좀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모르는게 죄고..온순한(?) 성격이 죄인거 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