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그덩?
겨울이라 아침에 나는 띡- 소리는 아닐테구여..
데시보드가 쪼금식 요동을 치나?

일단 소음소리가 진짜 찌그덩 인가요?
1. 달달달 - 조수석 시트아래 - 제가 시트아래 전체 앗세이 교체신청해둔 상태
2. 틱틱 - 문짝 고무소음
3. 안경집 - 달달
4. 추운 아침 - 프라스틱 팽창 - 띡 .. 띡 ....
5. 계기판 아래 - 동전 .. 회전시 ... 주루룩 - 틱.....
6. 사재 천으로된 펜꽂이에 붙은 둔 철 서류 찝게 두개에서 부딛히는 - 딜딜딜...

제가 겪은 소음 입니다.

질문이 너무 광범위 합니다. 소음관련 더 검색해보시고 범위를 더 좁혀서
질문 해주시면 방법 제시해드리기가 쉬울거 같습니다.

2년6단님 테일게이트 이음은 잡으셨어요? 그 내용은 없넹 ㅋㅋ.

특히 안경집은 위치를 찾기 전에는 어느 쪽인지 방향을 찾기 힘들 더군요.
아 ! 한개 빠졌습니다.
룸미러 뒤쪽 락에도 소리가 납니다. 거건 마개 안쪽에 푹신한거 넣어 주면 된답니다.
전 룸미러 떨려서 교환 함 받았습니다.
잘 찾으시길..

어쭈구리님 맞아요..
거거 고무 바킹 4개 가 많이 흔들려서 신청 해둔 상태이구여.
고정 고리는 수정을 한다는데 참나...
담당이 거걸 분해 하다 지가 부르뜨려서 거것두 신청 했네요.
조수석 아래 시트 아래 전체 앗세이를 신청했구여 1주일 기다립니다.
담주가 기대 됩니다.
아직 달달달 거립니다.
그때 2번째 갔을때 담당이 등판 후면 을 또 띁더라구여...
3번째라 짜증이 쫌 났지요...
거긴 내가 양면으로 3겹식 발라 두었는데 .. 또 개봉을...무식하게...가슴 아파.....
2번째 확인 갔을때는 소리가 들 나서, 담당도 기사도 내도 쫌 ...멍 했지요...
그래도 거의 재현을 시켜 주었지요.
앞전에 담당이 떨리는거 학실히 들은 지라 ...덜덜덜...
알아서 신청 해 주더군요.
이젠 안나네 하면서 궁시렁 궁시렁... 짱나...
이제 무상이 12월 25일 경에 막을 내리는데 안습입니다.
안운하세요.

근디 2년 6단님은 배드민턴 선수셔요?

민턴 오래 했습니다.
엘리트는 전혀 아니구여..
생활체육에선 짬이 쫌 있습니다. ^^

퇴근할때 소리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겠네요...^^
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일단 휴고부스님께 죄송 ㅋㅋ

2년6단님 아래 글 리플에 컴터 관련 종사하시네요... ㅋㅋ.
질문이 전원 넣었을때 켜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전원 넣어도 안켜지는게 문제인거 같은데요 지워니 종류가 전원버튼이
따로 있어서 전원을 넣어도 어차피 파워버튼을 누르니깐 불편하다는 질문 같습니다.

전 회사에서 배드민턴 시작했다가 공 값이 너무 들어서 포기했는딩...
공장이라 천장이 넓어서 많이들 하거던요..ㅋ...

콕값 장난 아니지요.
요넥스 프라스틱 좋은거 있는디
사용해 보세요.
저희도 초반에 오랬동안 사용했습니다. 회사 첵관서...
5개 들이 만 오천원인데 오래 사용합니다.
거것두 좋습니다.
타 동호인이 보면 쫌 거시기 해도 회사서 식구끼리 합의하에 하는것 아무 상관 없습니다.

공장에서 할때는 바닥이 도끼다시라 살살 해야 합니다.
발목 무릅 통증 아시지요.. 거렇게 10년하면 철심 넣습니다. ^^
과도히 하실려면 마루바닥서...^^

저도 배드민턴 시작했는데 입문한지 1년 ㅋㅋ 재밌는 운동!!

매일 가시고 1년이면 재미가 지데로 붙을 뗀대요...^^
전 거기에 10배 정도 ^^

내부 소음는 어디서 나는지 찾기도 힘들고 ...
스포가 자잘한 소음이 많이 나긴 하더군요

이것 저것 다 잡으려면 골치아프죠 걍 소음에 무감각해지는것이 최선일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