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앞 -1 뒤 -0.5 도여... 편마모 안쪽으로 당연히 있구요...ㅎㄷㄷ..

그리고 필로우볼마운트로...캠버조절 이란건...그렇게 캠버를 조절해버리면 토우가 삐뚤어질텐데요?

아닌가...정확하진 않지만... 스포티지 일체형에 차고 낮추고도 완벽하게 잡으려면...

각 서스 회사마다..그..뭐라고 하나...트레일링암? 이라고 파는게 있습니다

튜닝용으로 차에 맞춰서 팔꺼에요 아마...그거랑 같이 써야하는걸로 알고있어요...

확실하진 않아서..도움 못드려서 죄송... 다만 제 생각엔...필로우볼로 캠버를 0 도에 가깝에 맞춘다하더라고

토우가 삐뚤어지고..토우를 맞추면 다시 캠버가 삐뚤어진다는...;; 원래 필로우볼은

완벽하게 캠버를 맞추라고 있는게 아니라 서킷 특성에 따라서 어거지로(?) 셋팅하기 위한 거라...

근데요 필로우볼 마운트 장착하지 않으면 캠버각 조절이 어렵지 않나여?
차고를 낮춰도 휠옵셋에따라서 +캠버가 생길수있지 않나요? 그렇게 되면 일체형 하나 마나한 꼴이 되버리기때문에..
장착하지 않고 볼트로 조절할 수 있다고 하던데...어떻게 캠버값을 주셨는지 궁금합니다.

필로우볼이 없어도 캠버각 조절이...어렵다면 어렵고..아니죠..필로우볼이 있으면 캠버각 조절이 쉽습니다..

쉽다기 보단...빠르죠....

차고를 낮추면 낮출수록 - 캠버가 됩니다...옵셋이랑 캠버랑은 상관이 없구요...편마모라면..

휠의 J 가 크거나(?) 옵셋이 너무 빠방(?)하거나...

광폭 타이어를 사용하면... 마이너스 캠버의 영향을 좀더 받긴 하겠죠...

볼트로 캠버를 조절하는건요...캠버볼트 라고 하는건데요...비추입니다...충격에 약하고...

제가 보기에 그방법은 흔히 말하는 야매(?) 입니다...-_-... 볼트를 갈아서 조절을 한다는 건데...쩝...

차라리 저같으면 트레일링암 사서 하체 제대로 보는곳가서 부품 싹 교체하면서 보겠네요...

트레일링암 사시는게 귀찮다면... 트레일링암이 장착되는 축 부분을 자른다음;;;

일직선이 되게 개조를 한다면 얼라이먼트가 제대로 나오겟죠...하지만 중고차값이 ㄷㄷ 이기 때문에 역시 비추..

근데 왠만해선 얼라이 다 잡힙니다... 약간의 - 캠버는 그다지 큰 영향도 없구요...

전 오히려 일부러 -1 도 이상 주고다니는데요... 일체형이 달리려고 장착하는건데... 그리고 아무리 캠버가

0 도에 가깝게 마췄다고 하더라고...광폭타이어를 쓰는이상은... 차 자네가 코너를 돌때

하중을 감당하는 바깥쪽 타이어가 마이너스 캠버로 저절로(?) 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이나믹한 운전을 하시는 이상...편마모로부터 자유로워 질수는 없을거 같은데요...

쩝...리플을 대충 보니 오타가 대박...근데 리플 수정은 없고...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