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아주 예민하신편이신가봐요..? ... 그럼..usb보다..사운드 튜닝부터하시는걸 권하고 싶네요.

같은 음질의 usb라도..사운드에따라 천차만별이더라구요....ogg로 된 파일을 사제 usb에 사운드 튜닝한차에서
들으니...정말 막귀라도 좋다고 느끼겠던데요~? ^^;


제 귀로들을때는...순정에선 별차이 없습니다..320k로 파일 구운거나..cd로 듣는거나...;;
막귀라 그런지..^^!

똑같은 파일은 USB나 CD나 똑같습니다. 정품시디 외에는 크게 차이는 없어용.ㅎ

오디오시디와 mp3음질 구분하실정도면 usb두 차이 느끼실겁니다...
저두 몇곡 안들어가지만 오디오시디로 듣는데 엠피삼은 못듣겠던데여...ㅡㅡ

애석하게도 다릅니다..
같은 MP3 파일을 가지고, 오디오시디로 굽은거랑 그냥 mp3 듣는거랑 다릅니다.
또 여러 종류의 파일에 따라 각각 다릅니다..(이론상 다르지 않아야되는데..)
어떤 cd/rw 굽기에도 달라집니다..대개 야마하 외장을 많이 쓰긴하나...
어떤 공시디를 쓰느냐에도 달라집니다..
어떤 립 프로그램을 사용하는지에도, 어떤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시디를 굽는지에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공시디 100여장 날리면서 지인들과 테스트 해본 결과입니다..ㅋ

오디오에 열정이 식어버린 지금은 mp3 화일이건 무손실 파일이건, 그냥 네로에 최배속으로 구워듣고 있습니다..ㅋ

MP3 고음질이 아니고서여 최소한 160Kbps 급 이상은 되야 들어줄만 하더군요..
320kbps 은 파일 없어서 ㅜ,ㅜ...있으면 좋은데..

무조건 같다 다르다는 아닙니다.
먼저 원본시디 다음이 mp3입니다. 원본시디에서 추출한 거라면 시디가 더 좋구요.
원래 mp3를 mp3cd로 구운거라면 동일한 알고리즘이므로 usb나 mp3cd나 똑같습니다.
그리고 mp3의 경우 128kbps와 320kbps의 음질 차이가 적습니다. 128kbps로 변환하시는게 용량대비 음질대비 효율적입니다. 조그마한 음질의 차이도 필요하다면 320kbps로 하시는게 좋겠지만 용량커지는거에 비해 비효율 입니다.
워낙 대용량 usb가 많아서 용량이 그닥 상관없겠지만요. ^^;
요즘은 mp3의 대안으로 acc를 많이 씁니다. mp3와 음질차이가 좀 납니다. acc파일은 128kbps와 320kbps의 음질 차이도 많이 납니다. mp3와 acc의 알고리즘 차이죠.
그냥 usb에 mp3넣어서 들으세요. 왠만하면 순정으로 들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