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차를 사용하진 않지만...
1. 아마 옵션기능이거나 리시버쪽 배선을 손봐야 될겁니다. 마술카의경우 배선 하나 손보면 되는 옵션.
2. 근접기능은 다들 잘안쓰조..물론 잘안된다면 장착점에 as받으시면됩니다.
3. 이지스타트는 쉬운카를 안써서 정확히 모르겠네요. 그냥 원격시동아닌가요?
4. 메뉴얼에 4번을 0.5초? 누르면....무슨기능인지 보세요. 아마 차위치 파악이나....회사마다 달라서..;;

저랑 같은 모델 쓰시네요... 제가 아는 한도에서 답변 드립니다...
1. 저도 매뉴얼을 본적이 있는거 같은데 처음 보는 옵션이네요... 저도 다시 알아 보겠습니다...
된다고 써있는데 안된다면... aux 등의 옵션 기능으로 하는것일지도 모르겠네요...
2. 저도 처음에 근접 센서 사용했는데요... 일단 A필러가 두꺼워서 그런지... 감지 하는데 시간이 좀...
그리고 감도 최대로 높일 경우 옆이나 뒷쪽면(A필러에 안가리게) 면에서 접근하면 잘 열리기는 한데...
베터리도 빨리 닳구요... 반대로... 내리고 그냥 갈 경우 감도가 좋아서 한참 멀어져야 잠기네요...
잘 안되실때는 차 근처로 갈때 리모콘을 흔들어 주세요... 안에 진동 감지 센서 같은게 있어서...
리모콘이 이동 중이라고 판단 될 때만 작동(해당기능이)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만 신기했지 꺼둔지 반년 되갑니다... 근데 쉬운차만 그런건지... 감지 모듈이 따로 나와 있어서...
애물단지네요... 기능은 쓰지도 않는데... A필러 근처에 감지 모듈이 항상 붙어 있으니 말이죠...
3. 이지 스타트 기능은 운전석 문을 열고... 차에 올라서 문을 닫고... 25초 안에 키를 꽂고 키온까지...
돌리면... 조금 있다가 시동 걸립니다... 동작 조건이 좀 있습니다. 매뉴얼 보시면 됩니다.
4. 원래 그렇습니다. 그거 누르면 차량 상태 파악 하는건데요... 다른건 누르면 해당 기능이 동작하니까요...
차량 상태 파악 할 때 깜빡이가 깜빡 거리잖아요... 그래서 그런거 같구요... 그러니까 원래 그런겁니다^^

5600 장점은 매뉴얼 없이 매뉴 조작이 쉽게 가능하다는것... 그래픽이 이쁘다는것... 한글이 지원된다는것...
생각보다 멀리서도 잘 된다는 것... 비밀 번호 모듈이 마술이 보다 좀 괜찮아 보인다는것...
멀리서 리모콘으로 시동 걸고 차 문 열어도 25초 안에만 키를 꽂으면 시동 안꺼진다는 것(15초가 대부분)
후열을 1분과 2분으로 골라서 할 수 있다는 것(하나로 고정된 것이 대부분 + 예열도 시간 고를 수 있음)
단점은 낮에 리모콘 화면이 잘 안보인다는거(ㅠㅁㅠ), 근접 센서 모듈이 있다는 것, 비밀번호 모듈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 LED가 주기적으로 깜빡이면서 돌아서 가끔 신경이 쓰인다는 것...

이정도네요^^ㅋ 저도 질문이 있는데요... 급 감속 할 때 자동으로 비상깜빡이 켜주는 기능은...
다른 옵션 안넣고도 동작을 하나요? 저도 설정은 해놨는데 동작한적이 없는것 같아서요^^ㅋ

핫! 인성님 답변 너무 감사 합니다.
저도 5600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저도 허접하지만 조그만 답변을 드리면...
일단 자동 도어 기능은 보통 잘 작동이 되지 않는 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작동이 잘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능상으로 가까이 올때는 자동으로 열리지만...
잠금으로 될 때는 리모콘이 멀어져서 잠기는 것이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나야지만 자동으로 잠기도록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차내에 리모콘을 들고 않아 있을 때에는 열렸다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잠겼다가...
열렸다 잠겼다...반복이죠...ㅡ,.ㅡ ;;;
그것을 멈출려면 2+3번인가? 자동 정지 기능을 일시적으로 컨트롤 해주어야 하구요..
여간 신경 쓰이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기능을 안썼더니...지금은 작동이 되질 않네욤..
웬지 스마트키 같은 기능이 좋았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비밀 번호 모듈의 LED가 신경 쓰이는 것은 사실 입니다!! ㅡㅜ
그렇지만 키 없을때는 정말 좋은 기능인듯 해요!! ^^
그런데 비밀 번호 입력 할 때 천천히 돌아 갈때 까지 기다리려니 너무 지루 하네욤....쪼금은 그런 감이;;;;

그리고 급감속이 비상 깜빡이 기능 말인데요...
그게 옵션이라서 옵션을 설정을 해주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처음 장착 할 때 차를 다이 위에 올려서(롤링기?? 속도 측정하는 듯한 자세로..)
차량 속도에 따라서 경보기 세팅을 해주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감속시 퍼센테이지에 따라서 깜빡이를 켜주게끔 설정도 가능하구요..
(예를 들어 20Km 감속시 깜빡이...30Km 감속시 깜빡이...)
엔진 오일이라든지....브레이크 패드라든지...교환 시기를 알려 주게끔 해주는 기능도 여기서 설정을 한다고...
하더라구욤...ㅋ
일단은 웬지 돈이 들어가는 옵션이라...저는 패쓰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건 웬지 비밀적으로 질문을 드려야 할 듯 한데욤...
제가 경보기 장착시에 이모빌 라이져 키가 하나 밖에 없어서...
이모빌 라이져 키를 심어 버리고 일반키로 복사를 해서 키를 꽂아 두고 다니거든요...;;;
보통은 이모빌 라이져 키를 하나 Q에서 다시 만들고....
이모빌 라이져 기능을 살리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은 그냥 일반키로 시동을 걸고 다니니...
죠금은 불안 하기도 하고....그렇습니다..;;;
키를 꽂아 두고 다니거든요...
경보기가 있어 그나마 죠금은 안심이 되지만...
만약 도둑이 들어서...
창문을 깨고 경보기가 울리는 상태에서 시동을 걸고 운행을 하게 되면...
시동은 계속 걸려 있는 상태가 되나요??
경보기가 울렸으니...시동이 안걸리겠죠??
걸릴까요...안걸릴까요....
요즘 들어 죠금은 불안해 지고 있답니다....
이런건 어떨까요??
지금이라도 이모빌라이져 기능을 다시 살리고...(바이패스 모듈을 설치를 했는지 잘 모르지만...그냥 키만 넣어둔듯..)
꽃혀 있는 일반키를 스마트키 처럼 손잡이 형태로 만들고...(온라인 상에서 구매 가능한...)
이모빌라이져 키 손잡이에 있는 조그만 칩을 경보기 리모콘에다가 심는다면....
이모빌라이져 인식이 가능 할까요??(경보기 리모콘은 콘솔 박스에다가 두고...)
키박스와 거리가 한 50센치 정도 되는데요...
이러면 키박스에 키도 스마트키 형식으로 이쁘게 될테고...
이모빌 라이져 기능도 되고...
경보기도 안심이 될 텐데요...
질문이 두서 없이 길었네요...
5600사용자들을 위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욤...
부탁 드립니다...ㅠㅠ

저도 그런 걱정을 햇는데요... 요즘 자차 보험 넣어놓은거에 비해서... 중고차값이 너무 폭락해서...
누구 훔쳐가면 돈 받고 새거 사려는 굳은 마음으로 -_-;; 아마 쉬운차 본사에 전화하시면...
위의 조건상에서 시동이 걸리고 주행이 가능한지를 알아 볼 수 있을듯하네요...ㅋ

오늘 전화를 해봤더니 역시나 차량을 가지고 오라고 하네욤...ㅎ
인성님 답변 감사 드립니다. ^^
항상 안전 운행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