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 밤 12시쯤 퇴근하려구...큰 도로 진입시...엔진체크등이 깜박깜박이더라구요...

순간 당황...아직 만키로도 못탔는데...또 왜...ㅜㅜ

긴굽출동 전화하니깐...넘 시간이 늦고 멀리 있어서..상황 얘기하니깐...운행 해도 된다고

천천히 60~70 정도로 집에 왔습니다. 다음날아침...근처 큐서비스 점검..스캔 뜨니깐..부스터압력 머라고하면서..

고무관이 접혀있다고해서 그거 손보니깐..엔진체크등은 꺼졌는데여...

차가 전에는 좀 부드럽게 잘나갔는데...정비후에 연비도 떨어지고....거칠어진느낌이듭니다. 연비가 순식간 4키로나

떨어지내여....이제 9천정도 되는데...좀 짜증나네여...왜 이런걸까여..? 유가도 비싼데...낼모레 이거랑 고주파음 나는

거 땜시(큐 서비스직원도 소리가 좀 거스린다고합니다.)

시흥사업소 정비 예약했는데여...정비후 후기 올릴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