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하고 키 돌려서 열었는데...마술이가 울더군요...

그래서 끌려고 리모컨 버튼 눌렀는데도 삑삑
급당황해서 키 온 해서 세번 돌리는거 해도 삑삑(메뉴얼 off)
다시 메뉴얼 보고 쌩지랄을 떨어도 삑삑 미쳐 돌아버리는지 알았습니다..


그 씨끄러운 소리가 한 5분 계속 울리니..동네주민들한테도 민폐고
그 싸이렌 소리 나는 차를 몰고...ㅡㅡ; 카센타로 달려갔습니다 사람들 다 쳐다보더군요..
땀 한 3바가지흘린거 같습니다

바로 본네트 열어서 베터리를 분리하시더군요..(ㅡ.ㅡ 제가 차에 무지해서)

그러시더니 탄네가 난다고 마술이 기판을 분리하시더니 내부가 탔다고합니다...ㅡ0ㅡ

장착점 가니 AS를 받으려면 2주 기달려야된다네요..마술이가 1주일에 한번씩 걷어서 AS한다고
갔다 오는데 2주..ㅡㅡ;;

근데 원인을 모르겠답니다 왜 탔는지 가지 이런거 첨 본다고..ㅡㅡ;;
배선지 잘못된건가? AS되서 와도 걱정이내요 또 이럴까봐


회원 님들도 혹시 그러신적 있나요? 전 마술이 4쓰고 있습니다....에효..
장착한지는 한달 조금 넘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