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아무도....ㅎㅎ

차에 사람두뇌에기능하는 ECU가달려있죠 쉽게말해...악셀밟을때..공기량 연료량등..입력이되있잖아요

요걸 사람이차에맞게 좀만지작거려서 출력을높이거나 제어해서 바꿔주는거에요

VGT경우는 굳이맵핑필요없구요...더타시다차가좀늙으면하세요..

장점은 정속주행시 연비증가..언덕길 킥다운감소 매연도줄이더라구요다주위경험입니다^^100%다그런건아닙니다 [커먼레일경우]

단점...출력이올라가니 밟는데루나가죠...기름내려가죠....차마모되죠..ㅎㅎ그러나 즈려밟지않는이상득보는게많아요

주의점은..요거이건들였을경우 행여나 연관된 문제가발생하면 원상복귀[프로그램처음으로원복]하구써비스센타가셔야해요^^

08년식인가부터는 락이걸려있어서 손대려면 더힘들얻는데 벌써다풀려서 많이들하시더군요

맵핑은 실차맵핑과 카피..두가지있어요^^

실차맵핑은 직접운행해보구요리죠리맞춰보는데 카피는..그냥꼽꾸..프로그램만가따낑구죠...

가격차이두있구요..ㅎㅎ

싸다구좋은게아니에요

이상 제가아는선에서 간단하고명료하게 답변이얻습니다..

더욱 첨가 해 드리죠,,,
맵핑은 2가지가 있다고 하셨죠,,,
그런데 보통은 실차 맵핑으로 차를 리프트에 띠우고 앞바뮈를 롤러에 올려 4단에서 풀 악셀을 누릅니다,
그러면 마력과 토크 곡선이 나오는데요,,,
이상적인 곡선과 최고의 마력을 맞추기도 하며
아니면 연비 위주로ㅡㅡ 차를 만들기도 합니다,,,

다시 말하면 연비 위주냐 아님 힘 위주냐로 자기 차의 상태를 만드는 것입니다,,,
당연히 연비 위주면 연료 소모량 많지만 치고 나가는 재미가 있을터이고
연비위주면 말 그대로,,,,
소비자의 요청대로 해주며 오래 타다 보면 엔진의 마모로 인해 연료 분사량과 플러그 터지는 시간 조절도 필요 하기도 하여 맵핑을 해주기 합니다,,,
맵핑의 가장 많이 하는 이유,,,
순정상태는 그리 필요 없습니다,,
na 나 터보를 올렸을때 하드웨어 적인 퍼포먼스를 업글 하였을때 소프트웨어를 많이 해주죠,,,
보통 맵핑은 한번 하는데 50정도 합니다,,, 투카 2.0 기준 2.7 은 80 만원 정도 합니다,,,
흡배기 해주었고 공기는 만땅 들어가는데 연료는 찔끔씩 나오면 차가 미치겠죠,,,
ㅋㅋ
그래서 해준다고 보시면 되요,,

정확한 설명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