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새걸로 갈고,, 얼라이먼트 조정하셨다면,,
그대로 타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차들이 그런 현상이 생기구요.,
과거 90년대 중반이후로 현대에서 나온 차들이 그런 현상이 심합니다
특히 아반떼XD 장난아닙니다..
요즘 차들은 별로 그런 현상이 안 생기는데..
테스트 드라이버들이 차량 테스트 할때.. 제일 먼저 점검하는 사항중의 하나죠~~
핸들을 돌리는 만큼 좌우가 정확이 돌아가는가? 하는 사항,,

저도 같은 현상이 발생했습니다...이번에 36000킬로 타고서 타이어 바꾸면서 얼라이까지 손보았거든요,,
타이어 바꾸기전에는 오른쪽으로 약간 틀어져 있던 핸들이 얼라이 본후에 왼쪽으로 약간 틀어졌더군요....음...
지금 새타이어 신고 500킬로정도 탔는데 더 두고봐야할찌..얼라이 다시봐야할찌 고민중입니다

4만이면 스티어링 오일도 한번 교환 하시는 게 좋습니다.

저 또한 그런 현상이 조금 있습니다.
저는 차 뽑은지 한달도 안되거든요
저는 반대로 왼쪽은 약간 힘이 들어가고
오른쪽은 힘이 덜 들어가는 느낌
오른쪽으로 약간 쏠리는 느낌

우리나라 자동차 제작 기술의 한계랍니다..
고급 명차로 가면 갈수록,, 그런 현상이 없답니다.

저는 쪽바른길 가는데 핸들정렬이 정가운데로 되지않고 왼쪽으로 야간 틀어지는 경향이있는데
생산될때부터 핸들조립이 잘못된것이 무엇이 문제인지 궁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