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files.naver.net/6abb5f8393c9a6103b54/data29/2008/1/25/245/angelina_hardest_pill-khjcindy.wma안녕하세요, 이런점에서 어떻게 해야될지 자세하게좀 알려주세요

어제 부산을 다녀오게되었습니다. 그리고서 오늘 5시정도에 광주에 도착하여,

저희집 바로앞에 있는 신창점 오토큐에 방문하여서 1300km를 타게되어서 오일교환을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순정으로만 할거냐 혼합유 쓸꺼냐,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그냥 순정으로 해주세요~ 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그밖에 오일필터? 그리고 스폰지 처럼? 생긴 그거는 같이 들어가는 소모품이라고 55000원에 갈아주신다기에 그냥 갈아달라하였습니다. 근데 처음부터 그사람이 애를 먹더군요;

처음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대충건성으로 해주시는건지 거기까진 좋았습니다. 근데 엔진 뚜껑? 보호해주는

플라스틱을 나사로 쪼이는데에 있어서 그사람이 잘못연결시켰는지 나사가 나가는바람에 거기 지지대를 갈아버렸네요 그때부터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연료필터를 가는데 연료를 밑에다가 다 묻이질않나..(원래 어쩔수없이 묻이는건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서 순조롭게 다시 오일을 잘 가는지알았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후 그사람이 그.. 전동드라이버와 연결되어있는 컴프레셔? 를 풀더니 제 범퍼쪽에

던지더군요 -_-..쿵 소리와 함께 드려다 보니.. 기스가 나있습니다. 화가 끝까지나서 이게 뭐냐고 하니깐

거기 행동이 더 웃기더군요, 컴파운드로 그냥 없애려는것이였습니다. 어이가없더군요..ㅎ

근데 나중에와서는 사진을 찍으려하니깐 또 어두워서 그런지 사진이 안찍힌다는둥.. 그런소리만 자기들끼리

떠들더군요..그래서 화가나서 그냥 차를 몰고 나왔는데 이런거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

정말 화가 끝까지 납니다. 차 출고한지 7일뿐이안됬는데 이렇게 서비스를 해도되는지요..

지금 횡설수설 제가 무슨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ㅠ 저의 심정을 이해해주시고 어떻게 제가 행동을해야되는지

해결 방책과 , 이러한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3월달부터 이게 뭔지..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