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부하셔야죠~

그래도 납부하셔야 될꺼에요.

주정차 10분 지나면 자동으로 찍게 되어 있습니다. 내셔야 할 듯 합니다.

17. "주차"라 함은 차가 승객을 기다리거나 화물을 싣거나 고장 그밖의 사유로 인하여 계속하여 정지하거나 또는 그 차의 운전자가 그 차로부터 떠나서 즉시 운전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18. "정차"라 함은 차가 5분을 초과하지 아니하고 정지하는 것으로서 주차외의 정지상태를 말한다

주정차위반단속카메라 고정식은 5분, 이동식은 4분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근데 설정시간은 변경이 가능한 것 같네요~~ 고정식은 구역전체를 감시하기 때문에 차량이 조금씩 움직이더라도 단속구역 내에서는 단속대상이 됩니다. 이동식은 회전 중 바로 직전위치를 기억해서 4분 후 재촬영시 단속 대상이 되거나 화면을 담당하는 사람이 단속합니다. 그러니깐 이동식 카메라는 앞뒤로 깔짝깔짝 움직이면 단속이 안될 수도 있겠죠~~

저도 같은경우네요~ 잠간 떡볶이 먹으러갔다가.....ㅡ.ㅡ 저녁7:00시도 넘은 시간에....
괘씸해서 안냈습니다....ㅋㅋㅋ 차팔때 한번에 내려구요~^^ㅎㅎ

요즘은 과태료 밀리면 압류들어갑니다. 그리고 공매 처리 되니까 조심하세요

예전처럼 차 팔때 내는걸 없애기위해 요즘은 바로 공매 처리 들어갑니다..

유의하세요

납부하십시오.. 저도 그냥 납부하였습니다.. 괜히 버텨봤자.. 시간낭비라고 생각되는군요

솔직히 안내도됨. 뭐.. 압류들어간다는거 100원 미납해도 압류장 날라오구요 실제 집행은 절대
안됩니다. ㅎㅎ
울나라 공무원님들 바쁘십니다 ㅋㅋ 공매 경고장만 날라오고 집행장은 절대 안날라옵니다.

그리고 벌금이 얼만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내나 나중에 내나 이자가 붙어서 벌금이 늘어나는것도 아니고...


만약 벌금이 10만원이라면 나중에 10년뒤에 10만원이 지금의 10만원가치보다도 하락하자나요

미납시 추가금이 발생할수도 있으나 제가 아는 바로는 한번뿐으로 알고 있습니다.

까짓거 차 팔 계획이 최하 5년정도는 있다가 파실거라면 그냥 나중에 내세요.

찜찜하게 사느니...그냥 내버리겠습니다...

어째거나 위반해서 걸린거고...평생 안내고 다니실것도 아니고...

목돈되기 전에 내세요......^^
저는 신호위반에 걸려서.........뒷차가 똥침놓으면서 따라와서 갑자기 설수가없는데
빨간불로 바뀌는 바람에...... 6만원 벌점없이 7만원 생돈 날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