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건 빙산의 일각입니다~~~;;

원래 기본형은 예전부터 커티쉬 램프가 없지않았나요~

어차피 제작사에서 옵션을 빼든지 아니면 추가해서 차량등급을 나눈것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죠..

LX 모델에는 예전부터 커티쉬 램프가 없었습니다..
원래 없었던 것 입니다..
커티쉬 램프 다이는 가능합니다..
무턱대고 황당한 발상이라고 하시는건 좀 그렇군요..
무조건 빠지고 무조건 없으면 F/L되고 난 후 없어졌다고
하시면 좀 그렇지 않나요..?
먼저 확인해보시는게 먼저일 듯 합니다..

도어감지선에서 배선을 따오시면 될듯 합니다만... 문열어서 차체에 보면 고무로 감싸져있는게 보이는데... 그거손으로 눌러보면 실내등이 들어왔다가 꺼졌다가 그럴꺼에요.... 아마 그선에서 따오면 될듯 합니다.

원가가 100원이고 10만대를 맹글면 2천만원이 saving되는거죠...

글쓴분의 말씀은 2천만원이 넘는 차량에 원가 얼마 안하는 커티쉬램프로 등급을
나누는게 화가 난다고 하시는것 같네요
다른건 몰라도 안전을 위한 장비인데 저도 너무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여기 스포넷에서 보고,, DIY 하믄 될듯합니다..
모르는 사람은 원래 어떤게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그냥 탈듯 합니다....
빠진건 빠진거구,, 예뻐진건 예뻐진거구.. 암튼,, 다들 안전운전하세요..

제가 공부열씨미해서 LX모델에 커티쉬램프 달아보겠습니다 ^^
그리고 테일님 글을 읽으실때는 집중해서 잘 읽으시길 바랍니다
뉴스포티지 신형(F/L)을 말하는게 아니라 처음나온 뉴스포티지 LX모델을 말하는 겁니다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좀 그렇다고 리플을 달기전에 먼저 확인해보시는게 먼저일 듯 합니다

물론 최인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첫줄만 읽어보고 리플을 달았으니까요..
그러나 차량 구입시 차량 가격표를 보셨는지요..
LX 모델에는 커티쉬 램프가 빠져 있습니다..
TLX 이상급부터 있다고 명시가 되어 있죠..
물론 몇푼 안되긴 하겠지만요.. 차량 가격표를 보시면 나와 있는걸
가지고 뺐네 어쩌네 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허허이.. 이러다가 싸우시겠어요.. 워~~워~~~

테일님 기아직원이신가여? ㅋㅋ
소형차나 심지어 포터에도 달려있는 부품이 재우아빠님 말씀대로 2000천만원이 넘는 차에 달지않은
기아의 발상이 저는 아주 황당해서 글을 올린것 뿐입니다
그래서 그냥 혹시 커티쉬램프 DIY 하신 회원님이 계신지 알아보고 조언좀 구하려고 글을 올린것 뿐인데
그거 가지고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시는 테일님의 행동이 좀 그렇지 않나요?
이제는 무서워서 글도 못올리겠네

기본형에 그런거 없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기본형은 원래 당연히 그런거 다 제외하고,, 실속있는 구매자를 위해서 생긴거 아닌가요~

처음부터 중급 이상을 사시지...

저는 에어백이나 디스크브레이크 TCS 등 그런옵션을 가지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대부분의 왠만한 차에 달려있는 조그마한 램프하나를 말하는 겁니다
태호님처럼 이런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수출용과 내수용의 질이 확연히 차이가 나며
우리나라 자동차 기업이 수출용과 내수용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우롱하는 것입니다

네..인석님..기아직원입니다..
기아직원은 티지 동호회 가입하면 안되는 동호회 회칙이라도 있나보죠..?
참 말씀 이상하게 하시네요..?
어째서 기아직원 이세요..? 라는 질문이 먼저 나오나요..?
기아직원이니까 이렇게 리플 다는건가요..? 라고 되묻는 것과 같군요..

아직도 수출용과 내수용 질을 따지는 분이 계시군요..
수출용 차량과 내수용 차량의 질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나요..?
직접 생산라인에 오셔서 보세요..수출용 부품과 내수용 부품이 모가 다른지..
물론 각 나라 법규 때문에 부품이 더 들어가고 덜 들어가는건 있습니다..
어느 시대 얘기를 가지고 그런 말씀을 하시나요..?
달랑 조그마한 램프 하나가꼬 이런 다구요..?
분명 차량 가격표에 명시되어 있는 부분이고 그 옵션이 싫다면
그 상위 옵션을 구입하셨어야죠..

생각하시는 자체가 이상하군요..리플 첫 머리에 기아직원 이세요..?
라는 문구부터 사람 기분 이상하게 만들군요..

그런 편애한 시각으로 바라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타 회사 차량도 동급 옵션에 빠진 부품들이 있습니다..
왜 기아차 불매 운동이라도 하시렵니까..?

인석님 말씀에 동감 합니다..
LX급에 ABS나 TCS처럼 이런 사양들은 당연 빠질수 있지만..
그 좀그마한 등을 빼버리는 기아의 발상이 좀 그렇죠..그럼 달아놓고 등값 쪼매 더 받던가....
하물며 소형차나 트럭에도 있는데..스포티지에는 없다니...이런게 황당한거겠죠..

몇일전 집에서 놀고 있는 구형 리어가니쉬에 달린 소켓 이용해서 다이했습니다.역시나 사이즈가 달라 약간에 가공이 필요하더군요.시간은 대략 초보인 저는 4시간걸렸습니다.ㅡ.ㅡ 배선 연결하는게 좀 힘들더군요.

현대 기아 삼성 다 마찬가지죠.....가격올리기..ㅎㅎ

테일님 기아직원분이 맞으신거 같네요 말이 안통하는걸 보니..
그래도 제가 다시 차근차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잘보세요 이번에도 첫줄만 읽지마시고..

만약 LX 스포티지 문짝에 커티쉬램프가 아예 안달려있으면 LX모델에는 이게 없구나 하고 그냥 말았겠죠
그러나 상급차량과 같이 커티쉬램프는 달려 있습니다 근데 그 안에 전구가 없습니다..;; OTL
테일님은 이게 정말 황당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혹시 전구만 끼워넣으면 불이켜지나 희망을 가져서 여기저기 알아봤지만 전구만 끼운다고 불이켜지게 만들진 않았다고 하더군요..과연 외국으로 나가는 수출용 차량도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제 글이 맘에안드시면 쟈스민향기님 글을 읽어보세요 제가 하고싶은말을 아주 지대루 적어주셨네요..

그리고 테일님의 마지막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드릴께요..

안하렵니다! 램프안에 전구뺀거 보고 황당하다고 글 한번적었다고 이렇게 난리를 치는데 불매운동이라뇨..
별로 안땡기네요..

전구없는건 좀 그렇네... 아싸리 램프자체를 달질말던지... 해외 수출용이라면 LX라도 달려있지 않을까요ㅎㅎ
아무래도 내수보다는 더 신경을 쓰겠죠,, 차 뿐만아니라 다른 제품들도 수출용은 더 신경써서 만들지 않나요...?

인석님..저도 말이 안 통하는걸 보니 똑같군요..
커티쉬 램프 전구도 없는데 왜 커버는 있나구요..?
차종마다 도어 트림은 같습니다..
커버 있고 없고 종류 만들어서 필요없는 자재 가짓수를 늘릴 필요가 없어서 그랬겠죠..

아직도 국내용 수출용 어쩌고 저쩌고 하는걸 보니 아직도 70년대 자동차 산업에
의해서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이 나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군요..

저도 따로 말씀 드릴 필요가 없겠네요..
자신의 사고 방식이 언제적 사고방식인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데
제가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리고 마지막 질문에도 말씀 드리지요..

수출용 차량에도 그렇게 만드냐구요..?

네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램프 있는 차량 없는 차량 똑같구요..
전구가 없어도 커버는 있이 나갑니다..
왜냐구요..? 커버 자체가 빛반사를 그나마 해주거든요..

아시겠습니까..?

아직도 수출용과 국내용이 다르다고만 생각을 하시죠..?

그냥 편하게 계속 그렇게 생각을 하세요.. 그게 차라리 낫습니다..

근데.. 수출용하고 내수용하고 가격차이가 나는건 왜일까요?
그리고... 옵션도 차이가 나는거 같던데....
세금이 문제다... 머.. 그나라 자동차 생산 기준이다... 머 이런거는 별로 작용하는것 같지는 않게 보이던데...
아무래도 내수시장의 점유율로 국민을 봉으로 생각하는 기업이 문제겠지요...
적자나서 그런지 F/L하면서 옵션 몇개 빼버리는 기아의 발상은 참으로 어쩌구니가 없더군요...
가격은 안올른것처럼하고.... 낚시당한 기분;;;
암튼 빠진부분에서 필요한 몇개는 대리점에서 부품주문하고 대기중이네요...... ㅡ.ㅡ;;
그래도 08년 이뽀요^^*

여기서 끝...더이상 댓글 달지 맙시다...^^

카조님 죄송요~ 그래도 불만을 토로하는 많은 회원님들을 대표해서 제가 한마디 할께요..^^
차종마다 램프있고 없고를 구분하려면 기계설비를 또 해야하니 그건 돈이 나가서 안되겠고
원가절감을 해서 이윤은 챙겨야겠고 그러니 전구를 쏙빼버리고 그러면서 커버자체를 서비스로 달아준것마냥
그래도 그거 달아줘서 빛반사를 그나마 해주니까 고맙게 여기라는 그러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나 그런걸 아주 당연시 생각하는 테일님이나..

이렇게 해도 돈없는 서민들은 수입차는 못사고 어차피 국내차 사야하니까 이런 사소한거에 신경이나 쓰겠습니까.. 은팔지님 말대로 정말 내수시장의 점유율로 국민을 봉으로 생각하는 기업이 문제겠지요
기업이나 직원이나 아직도 그딴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으니 저도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네요

쓸대없는것가지고 열올리지 맙시다~~^^ 커버자체를 써비스로 달아주는것마냥~~ 이런 표현은 3자의 입장에서 볼때 비꼬는거밖에는 되지 않는것 같네요~~^^

후훗..
참으로 편하게 생각을 하시고 사시네엽..
누가 빛반사 되니까 고맙게 쓰라고 했나요..?
인석님이 물어보지 않았나요..?
수출용에도 그렇게 장착해서 나가냐고..그래서 답변을 해드렸구요..
그딴 사고방식요..?
사돈 남말 하지 맙시다.. 아직도 쾌쾌 묵은 사고방식으로 내수용이 어쩌니 수출용이 어쩌니..
그따위 말이나 하고 차라리 그냥 있으면 중간이나 갑니다..
자꾸 기아직원인걸 가지고 넘어지시는데요..
제가 인석님 보고 기아차를 사달라고 했습니까..? 아니면 기아차를 사랑해달라고 했습니까..?
저도 기아직원이기에 앞서 기아차를 산 고객입니다..
저도 불평불만 토론하고 회사에 건의하고 열내고 싸우고 그럽니다..
모르시면 그냥 넘어가세요..
알지도 못하고 정확하지도 않는 정보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할 시간이 있으시면
티지 길들이기에 신경쓰시고 튜닝에 신경쓰시고 다이에 신경쓰세요..
얼토당토 하지도 않는 내용으로 꼬투리 잡지 마시구요..네..? 아시겠습니까..?
누가 빛반사 되는 커티쉬 램프 커버 씌워줬으니 고맙게 생각해달라고 했습니까..?
인석님이 그따위로 해석을 하고 있으니 제가 무슨 말을 해도 기아직원이니까..
저따위 말이나 하고 저따위 리플이나 달지..이런 되지도 않는 사고방식으로
똘똘 뭉쳐 있는거죠..

눈으로 보지 않는 이상 믿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직접 생산라인 견학이라도 오시죠.. 수출용 부품이랑 내수용 부품이랑 모가 틀린지..
무슨 차이가 있는지..내수용은 싸구려 부품이 들어가는지..
눈으로 직접 보시고 그따위 말씀을 하시죠..?

아시겠습니까..?

내수용과 수출용 부품이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뭐하러 국내 생산차량을
사셨습니까..? 차도 아니고 뭣도 아닌데..?

티지 살 돈으로 조금만 투자하면 외국차량 쉽게 사는 세상입니다..

세상을 똑바로 보는 눈을 시야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어디 가셔서 내수용과 수출용 부품은 아직도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라는
말도 안되는 말씀 하시지 마세요.. 욕 얻어 먹습니다..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아직도 그렇게 차를 만들어 판매합니까..? 네..?

괜한 말도 안되는 걸로 게시판 시끄러워지는것 같아 그만 둘려고 했는데..
인석님 생각은 도저히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듯 보여서 리플 달고 마무리 합니다..

진짜 말이 안통하는 양반이네 ㅋ
누가 내수용은 싸구려 부품이 들어간다고 했습니까?
님아 아무리 그렇게 열내고 말하셔도 수출용과 내수용이 차이난다는건 7살짜리 꼬맹이도 아는 겁니다.
내수시장에서 국민들을 상대로 옵션가지고 가격장난치는건 7살짜리 꼬맹이가 키우는 개도 압니다
그리고 계속 생산라인 와서 보라고 하시는데 한가하게 거기까지 내려가서 볼 시간 없거든요?
제가 질문한 글도 제대로 읽지않아서 F/L로 착각을 하셨으면 그냥
"죄송하네요 제가 착각을 했네요 근데 LX에는 원래 커티쉬 램프가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셨으면 저도 이렇게 까지 하지도 않습니다
님이 제 질문에 달은 첫 댓글부터 보세요 그 댓글을 보고 기분좋을 회원님들을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기분 좋을말을 들으시려면 먼저 기분좋게 말을 해야하는게 기본입니다
저도 님하고 더이상 싸우고 싶지 않네요 많은 회원님들도 지켜보시는데 그만 리플 달고 마무리하죠!

그러죠..리플 장난 쳐봤자..보시는 분들만 짜증나니까요..
서로 말 안통하니까 그만 두도록 합시다..
그리고 남한테 정확하지도 않는 정보 알려드리려 하지 마세요..
본인이 확인하지 않는 이상 아시겠죠..?
리플 논쟁 그만하죠..

흠... 댓글이 28개나 달렸군요.
최인석님의 의견은 보통의 소비자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평범한 생각으로 보입니다.
테일님은 첫 글부터 심상치 않더니 역시 기아직원이셨군요. 직원다운 발상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여기가 스포티지 제조/판매상 모임이 아니라 소비자 모임이라는 것을 고려해 보면,
누가 조금 더 배려해야 하는지는 물어보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