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의 한도가 어느 정도인지 규정하기는 어려울것 같구요.^^;

다만, 고속주행을 해줄 필요성은 있나 봅니다.
각 알피엠 및 변속에 따른 엔진 실린더의 골고른 운동을 위함이라고 하면 될련지-_-;;
그리고, 장시간의 고속주행도 필요하다는 뜻일 겁니다.
그래서 대부분 정체되지 않을 시간에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바람도 쐬실겸 외곽으로 나들이
다녀오시는것 같네요.^^

하지만..길들이기 하신다고..
너무 과속을 하시다가는 사고의 위험성도 있으니..
적당히 도로상황 살피시면서 운행해 보세요.^^

장시간의 고속주행이요?? 우... 얼마나 고속이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가끔은 시내도 가지만, 거의 주말마다 여행갈때 사용하고 있어서...
고속도로는 꽤 타고 다녔답니다. 되도록 급출발, 급제동 안된다고 들어서..
그건 잘 지키고 있는데...
고속이면 고속도로 다니면 된단건지.. 아니면 더 속도를 내야한다는걸까요?;;;;

5000천키로까지는 길들이기 기간으로 보시면 됩니다.
1000내지 2000키로까지는 조심운전 하시구요 그다음에 엔진오일을 교환하시고 부드럽게
속도를 내보세요(급가속 금물, 대략 3000rpm이내에서 유지)
5000천 쯔음에 다시한번 엔진오일을 교환하시고 이때부터 속도를 단계적으로 최고속까지 올려보는것도 좋습니다

아 5000키로.... 아... 넵~!! ^^
그럼 최고속이면 속도 날때까지 내란건가요?? 우워.. 무섭겠다.. ㅡ,ㅡ;;;;

넉울님, 시연아빠님 감사합니다..^^

길들이기 별 필요없습니다...제 차는 1만 뛸 때까지 2000rpm도 안 넘겼지만 지금 무지 잘 나간답니다...ㅋㅋ

맞아요~~ ^^ 길들이기는 이미 생산 후 첫 시동 건 순간 끝나 버린다는...
2000KM 넘어가는 순간... 한번 달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