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디젤차를 스포티지로 구매하여 이것 저것 신경쓰며 신중히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예열과 후열을 중요시하고 있는데요...
마술이를 장착하여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예열은 요즘같이 추운날씨에는 그 쓰임새가 이루말할수 없이 좋더라고요...
후열은 시내주행을 주로하는 저로서는... 아직 그 필요성을 못느끼는데요...
검색해보니 집에 도착하여 주차를 하려고 속도를 줄이면서 후열은 이미 시작된다는 조언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터보기능을 설정해 놓고 도착하여 내린후에 긴 시간(?) 후열할 필요가 없을것같아서
마술이로 시동을 원격으로 끈답니다...
원격시동으로 계속 꺼도 차나 마술이 자체에 무리가 없을까요???

아니면 터보기능을 설정하지 않고 장거리 주행때만 미리 설정해서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원격으로 시동을 끄는게 무리가 없다면 그냥 터보기능을 설정해놓고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경험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