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과 소음유발 주행중 탈락우려때문에 추천들을 잘 안하시죠....

본인이 필요하시면 달고다니시면 됩니다.

후사경 달고 주유소 가서 자동세차하면 비추 입니다...오히려 6-7만원 주고 후방감지기 달아보심이,,,

저도 비추입니다.

후사경이 생각처럼 철썩 붙어 있질 못합니다.

후방감지기가 아직 적응기간이시라면 후사경도 좋습니다..하지만 야간에는 잘 안보이던데요^^
저도 달려있긴 하지만 적응기간(?)이 얼추 끝났으므로 떨어지기라도 하면 버릴겁니다^^

전 두개나 뿌러지고 떨어지고 해서 이제는 아에 안답니다~
처음 주차 적응 기간이 좀 힘들지 지나면 필요 없드라고요

ㅎ 달려있던 후사경도 떼고 다니는데... 달지마심이...

저는 가끔 뒷쪽 선이 보여서 쓰는데 아직까지 잘 붙어있네요 1년 6개월이나 지났는데

근데 시야각이 좋지 않아서 그렇게 많이 보이지는 않지만 주차시 없는것보다는 낫네요..-0-

전 제 티지에 붙은 후사경 떼어서 알뜰시장에 올려볼려구 합니다..ㅋ~

비추 ~~

비추비추 후사경 잘 않보이던데요...

전 전에차가 카니발이었는데...카니발때 후사경에 의존해 후진주차를하니~후방감지기보단 후사경이편하드라구용^^

후사경 1년 넘게 달고 다니다가 떼어낸지 오래입니다.
집안 어디선가 굴러다니고 있을텐데...

저두 후진이 쥐약이라서 후사경 고민하다가
회원님들 말리시는거 보구.....아예 후방카메라를 달았습니다.....ㅜㅜ
총알은 좀 많이 나갔지만 후진하다 쿵~~할거 한번만 줄여두 본전은 뽑겠다는 생각에...
달아놓으니 좋긴 하더군요 야간에두 잘보이구

후사경을 달면 뒤가 잘 보일줄 알았는데 아주 조금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저녁에는 무용지물입니다.
양면테잎으로 유리에 고정하는 방식이라 견고해 보이지도 않고 없는것보다는 보기에도 조금 좋지 않더군요.
조금만 적응이 되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내부 도어포켓을 구입하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저도 후사경에 후방감지기 다있지만...그래도 야간에 주차시 쫌 버벅댑니다...
그래도 후방감지기 소리와 후사경으로보면 그나마 주차를 잘할수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요즘 후방카메라가...솔직히 후방감지기+후사경+몇만원하면 후방카메라 달걸라요~
네비가 있으시다면 후방카메라도 좋을듯합니다.
저도 조만간에 달려구요 ㅎㅎㅎ

전 영맨이 달아주었는데 쓸모가 없어 헤어드라이기로 떼어냈습니다..^^

후방감지기와 후사경이 다 있더라도... 확인을 하는 버릇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차 뒷쪽에 쭈그리고 앉아서 놀고 있는 아이들이나 조그마한 동물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항상... 언제 한번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대비하여 모두 구비해 놓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감지기,후사경다있는데 첨에 감지기에 적응이 잘안되어서 후사경으로 후진주차했었는데 이젠 후사경이 밑으로 주저앉았습니다. 올리면 내려가고해서 때버릴라구요

이렇게 많은 가르침을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결론은 후사경은 크게 필요가 없다고 나오긴 하네요^^
감사 합니다^^

위에 휀님들...모두 대부분 비추라고 하시네요....
근데..저는 추천하고 싶네요...
후사경에 큰 기대를 하시믄 안됩니다...단지 보조 수단으로 생각하시면 되구요...
제가 생각할때는..후사경에 반은..뒷범버가 보여야 되구여...나머지는 땅이 보여야 될듯하네요...
어짜피..야간에는 안보입니다...
그러나...주차시에...브레이크를 밟으면..그 불빛에 의해 비치는 사물로 판단하는거져...
후진시에 후방감지기의 소리에 따라...뒤에 사물과..후사경에 비치는 거리가 어느정도 되시는지..
감잡으시믄 될듯하네요...
지금 저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