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215-65-16 금호타이어를 끼고 있는데요..
이게 작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타이어가 쫌 빨리 다는거 같네요..시내 주행이 많은 편이며 정속주행하는 편이고 고속에는 가끔 급할때만 120정도 밟는 편입니다..(조금더 넘을때도 있어요..반성합니다..ㅜㅜ)
저는 한타가 승차감은 쫌 좋은데 타이어가 쫌 빨리 달고 금호는 승차감은 조금 안 좋은대신에 타이어가 쫌 어래 간다고 알고 있었는데요..
여기저기 검색을 해보니까 제가 알고 있는 반대 경우도 많이 보고 해서 이게 쫌 헷갈리네요..
지금 앞타이어가 3만정도 탔는데 생각보다 많이 달아서 겨울쯤에 바꿀려고 하고 있는데요..
전 승차감보다는 일단 오래 가는게 좋습니다..
한타랑 금호랑 비교 했을때 어느 제품이 더 단단한 가요??
그리고 뒷타이어는 215-65-16 인데 235-60-16 을 앞에다만 껴도 괜찮은 건가요??
안괜찮다면 위치 교환만 하고 더 타다가 4짝을 모두다 바꿀 생각입니다..
음..질문이 조금 두서 없어 졌는데요..
한타랑 금호 둘중 어느 것이 오래 가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광폭인것이랑 아닌 것이랑은 연비차이랑 승차감등 다른차이는 있는지 없는지도 궁금하네요..
참고로 어제 어떤 횐님께서 올려주신 TNT 카페에서 타이어 가격을 봤는데 참 착하더군요..
동네 타이어점에 가서 물어본 거는 215-65-16 타이어 가격이면 TNT 에서 235-60-16 타이어를 낄수 있는 가격이더군요..
올려주신 횐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