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운전 중 빠른 속도로 주행하다가 공사장 근처에 관을 매설할려고 하는지 몰라도 대략 폭 60센치 정도, 깊이 25센치 정도의 골이 파여져 있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그만 쿵하고 지나갔어요..거의 직각 상태로 파여져 있는듯 싶어서 타이어 펑크 나는 줄 알았습니다.
다행이 타이어는 이상없는 것 같은데 왠지 요철 주행시 그전보다 부드럽지 못하단 느낌이 듭니다,,이거 쇼바나 그런 문제가 생겨서 그런걸까요?  운전자 부주의로 문제가 생겼더라도  A/S가능하나요?
공사할꺼면 뒷처리 좀 잘해 놓던가 하지..에휴 ㅠ.ㅠ
답변기다리겠습니다..